Recent reviews by Yadi

본인은 오픈월드를 별로 선호하지않는 게이머인데 요즘 게임의 폭을 넓혀보고자 여러가지 게임을 접하는 중이다.
근데 이 게임은 오픈월드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맵 곳곳에 있는 거점들 뺑이치는건데 그게 너무 극대화되어있다. 지나치게,,
근데 이건 개인취향차이니까 나랑 비슷한 게이머들은 참고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꼽는다면 시원시원하고,,,,끝이다 잘 모르겠다 재미도 썩 좋지는 않았기에 나는 관짝 카테고리로 이동시켜버렸다. 아마 몇년 후 에는 다시 접속하지 않을까,.

풍부한 볼거리 좋은 여러 암살 모션 및 방법 등
대체적으로는 훌륭했지만 아쉬운점이 좀 있다.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전투의 비중이 퍼즐과 뛰어다니는데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썩 좋지않은 조작감,, 툼레이더 리부트의 조작감에 이런 게임이 나왔다면 나는 분명 만족했을 것 이다.

그리고 스토리또한 갑자기? 라는 느낌이 좀 강했다.
그리고 잠입이 잠입같지가 않다.. 필수적으로 전투를 해야하는 구간이 많기때문에,,, 툼레이더에서 스프린터 쉘 블랙리스트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의 플레이성향과는 좀 반대라서 약간의 취향차가 있었다.

장점이라면 위에서도 언급했던 여러 암살모션 그리고 훌륭한 그래픽과 배경이다.
경치가 참 좋은데 앞서 말했던 그래픽이 두배 더 살려준다.
그리고 전작들에 비해서 옷을 입히는 재미가 쏠쏠한데 20분은 라라 옷입히기 게임을 한 것 같다.
옷마다 달려있는 부가효과들도 다양해서 본인이 선호하는 플레이방식의 의류를 선택하면 될듯하다.
그리고 장비종류도 많다. 예전작들은 기존 무기를 게속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이였다만 이번작은 무기마다 특화된 부분이 있고, 의류처럼 부가효과들도 달려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하면 외관도 훌륭하다. 본인의 플레이스타일 및 캠페인의 진행방향에 따라 설정하면 될 듯하다.

종합적으로는 세일할때 삿으니 5점 만점 중 4점정도라고 생각한다.
툼레이더 팬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 툼레이더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리부트부터 하고 오는것을 추천한다.

간단하게 즐길수있을만한 생존게임은 아니다.스토리모드가 나오기전에는 불친절하고 난이도가 어려운편이라 본인도 구매직후엔 조금하고 끈편이지만 나중에야 손을대서 익히다보니 입문장벽을 넘고 갓겜이되어버렷다.
그리고 새로생긴 스토리모드덕분에 불친절함은 그나마 덜해졋고 미친 플레이타임덕분에 즐길거리가 많아졋다.취향이 조금이라도 맞는다면 100시간가까이는 하지않을까하는게 본인의생각임
물론 나는 안비쌀때사서 본전뽑은게임이지만 할인할때사는걸 추천

공포같은 액션게임 엘런웨이크
본인은 공포게임을 싫어하다못해 손대지도않는 사람이라서 해본 공포게임은 쯔꾸르가 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엘런웨이크가 미친세일을 하길래 구매해봣는데 하면할수록 공포게임보단 액션성향이 강한게임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공포게임일거라서 구매하시는분들은 추천드리지않으나 공포게임은 싫어하지만 그 분위기를 느끼고싶으신분들은 꼭 해보셧음합니다.
다만 시점이 좀 불편하긴합니다 이거빼고는 거의 흠잡을곳이 없는게임이네요!

이게임은 정말 내취향은 아닌데 할만햇엇음. 게임주배경도 엄청 신선햇엇고 게임방식도 정말 창의적이여서 FPS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해봐도 좋은게임.

할땐 몰입되서 재밋는데 2번은 하고싶지않음

벨런스가 너무 잘맞춰져잇어서 맘에드는게임!

킬링타임으로 개꿀

핰핰,,, 업그레이드하고싶당

이게임은 질려도 가끔할땐 재밋는데 난 취향이안맞아서 게속할만한게임은아님. 물론 내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