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oism viimeaikaiset arvostelut

안녕하세요 조선 Undead
불만이 또 있어요?
의도된 것입니다

몰라레후

전체적인 게임성이 다른 잘 만든 던전 크롤러 게임들에 비해서 부족함
일단 캐릭터 UI가 보여주는 정보가 적고 영문자 표기 위치도 깨진 게 많고
처음엔 샘플 보이스 확인도 안 됐는데 없는게 아니라 UI 터져서 표시가 안 된 거였음 이제 됨
조작키는 키마 세팅을 따로 안만들어서 패드 아니면 쓰기도 불편하고
세계수 시리즈 처럼 지도에 그리기 기능이 없어서 모든 타일을 밟아서 밝혀야 하고
전투 확인 시스템 못끄고
드릴 아이템에 스탯 버그도 있고
캐릭터별 유틸이 성능차이가 좀 나서 생각보다 많은 조합을 해보기가 쉽지 않음
그외에도 불편한 게 있긴한데 게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아서 넘어감 ㅇㅇ;;

장점은 캐릭터 디자인이 이쁜 거
캐릭터들에게 호감도가 생겨서 잘 관리하면 전투에 이점을 받을 수 있다는 거
근데 관리가 확률임
가끔 실패하면 캐릭터 간의 호감도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불쾌감 수치가 올라감
근데 또 호감작 열심히 하면 나중에 서로 고백하고 연인이 되는데(중요)
이거 성공하면 묘하게 성취감이 개쩔음
근데 이거 해도 크게 의미는 없더라 나중에 지들끼리 처 싸우기나 하고

끝까지 할 것 같기는 한데 다른 재밌는 던전 크롤러 게임이 많아서 아직은 굳이 이걸 추천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얼리엑세스는 게임을 대충 만들다 말고 내라는 게 아니다
제작자는 업뎃을 열심히 하자

겜 개재밌네
올리비아 하셈
달리기 존나 빠름

플탐 짧은 편이고 멀티도 안 되지만
분위기 하나는 뒤@지잖아 ㅋㅋㅋ

우리 사야 음해하지 마라
죽인다?

튜토리얼인줄 알았는데 본게임 이었음 ㅋㅋㅋ
분량 개짧고 난이도 개쉬움
좋게 말하면 게임 한 판 한 판의 템포가 빠르고 진입성이 쉬움
나쁘게 말하면 그냥 겜이 존/나 창렬임

아직은 추천하기 어렵다

대체 과거의 플레시 메이커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인가
06년도에 했으면 진짜 정신 나갈 뻔했네

완전히 은유적인 세상 속에서 느껴볼 수 있는
은은한 매력이 있는 마지막 이야기

이미 전작부터 세계관 속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쌓였지만
그걸 풀어주는 과정은 별로 친절하지 않음..
제작자 머리랑 링크 마렵다ㄹㅇ;;

이전작들에 비해서 퍼즐 요소도 비중이 좀 늘었고 제작자 후기도 있고
암튼 게임은 재밌게 플레이함
나 샤를로테인데 개1추 눌렀다

"마침내 우리는 순백색이 될 것입니다"

모 이야ㅏ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