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Anowi

10년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지금 플레이해도 재미있다
고전 FPS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면
추천!!

상당히 괜찮은 호러 FPS 게임이다.
팀원 6명을 조종해서 다양한 능력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고
여러가지 잔혹한 연출이나 액션은 이 게임의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시켜준다. 하지만 깔끔하지 못한 엔딩은 큰 단점.
원래 3부작으로 계획되었다고는 해도
너무 갑작스럽게 끝나는 감이 없잖아 있다.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니 FPS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

싱글 캠페인은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와 비슷하게 봇매치로 진행되지만
게임성은 언리얼 토너먼트의 50분의 1정도이다 ㅡㅡ;;
멀티에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고 전투또한 너무 지루하다
아...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말 기대하던 작품이였는데
이런 병맛, XX같은 게임이 되다니...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상당히 어려운 게임
신선한 퍼즐과 독특한 맵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잘 만든 인디 2D 플랫포머 게임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조금 높은데
좋은 엔딩(엔딩이 총 3가지가 있음)을 보기위해
가야하는 블러드 생츄어리는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몇시간동안 사투를 벌이다 결국 보류ㅠㅠ
아무튼 게임 자체는 괜찮다
추천~

역시 Irrational Games!!
명작 바이오쇼크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수작을 만들어냈다.
일직선 진행, 부족한 스카이라인 액션등 아쉬운 점은 조금 있지만
뛰어난 스토리와 그래픽/아트 디자인이 이런 점들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또한 타격감도 전작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고
활력을 이용한 다양한 전투도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에 충격적인 엔딩은 보너스!!
2013년을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게임이다.
추천~

진부한 스토리, 지루한 액션,
일직선의 단조로운 게임진행,
특색없는 적들 등등 단점이 많은 게임
게다가 플레이 타임은 왜 이렇게 짧은지;;
마크 오브 더 닌자를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였다고 생각하자(같은 회사에서 만들었음..)

학살 게임으로 유명한 시리우스샘 시리즈의 두번쨰 작품
(엄밀히 말하면 세번째 작품 1편이 first encounter, second encounter로
나뉘기 때문에..)
스토리는 정말 병맛이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저질 유머/패러디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뭐 시리우스샘 시리즈에서 좋은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건 좀 심했다. 그래도 시리우스샘 시리즈 답게 총쏘는 맛은 뛰어나고
스테이지도 다양한 편이다. 스토리에 신경끄고 그냥 신나게 적들을 학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히마메3의 정신을 잘 계승한 수작!
3보다는 부족하지만 중독성은 여전하고 3에서 벨런스 붕괴 요소였던
차원관문, 타운포탈을 적절히 조정한것은 칭찬할만 하다.
하지만 캠페인 마지막 미션은 좀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없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캠페인이 워낙 긴 만큼(평균 50~60시간)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했으면 지금보다 캠페인 쪽에서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그래도 히마메 시리즈만의 깊이있는 전술과 전투는 여전하니
턴제 시뮬레이션/히마메 시리즈의 팬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다.
추천~

뛰어난 레벨디자인, 훌륭한 스토리, 다양한 플레이 방식, 다채로운 무기와 액션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한명도 죽이지 않고 게임을 끝낼 수도 있고

특수능력과 무기를 이용해서 신나게 박살내며 진행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하프라이프2와 흡사하고 특수능력 및 전투는

바이오쇼크와 비슷해서 게임을 하면서 이 두 게임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단순히 비슷한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디스아너드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을 버무려 신선하고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어 냈다.

요 근래 한 게임중 가장 인상깊고 재미있었던 게임

안 해보신 분들은 꼭 한 번 해보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