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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a el 25 AGO 2024 a las 8:28 a. m.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아주 재밌게 플레이한 공포 게임. 최대 4인이서 하는 게임인데, 버그가 좀 있던게 흠이었음. 근데 이 버그마저도 웃기다고 해야되나, 뭔가 의도된 건 줄 알고 헛짓거리 한게 몇번은 됨. 버그라는 걸 알고 나서는 얼마나 허무하던지. 그래도 퍼즐 푸는 재미가 있어서 뭔가 공포 방탈출하는 느낌도 있고, 미로 같은 구간도 있어서 길을 찾는 게임 같기도 함. 그리고 무언가에게 쫓기는 기분이 정말 좋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줌. 근데 이런 게임은 역시 같이 해야 신나는 거 같다. 혼자 해보려니 별로 재미도 없고 크게 놀랄 것도 없고, 그냥 짜증만 난다 해야되나. 좀 답답하기만 함. 같이 이거 하고 있으면 그냥 뭐만 해도 웃김. 그냥 창문만 봐도 웃기고, 근데 은근 성취감 있어서 퍼즐 깨려고 다들 머리 굴리고 있는 거 보면 뭔가 우리 스스로가 대견해지기도 함. 억까가 좀 있긴 한데, 플레이에 지장줄 정도는 아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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