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erkini oleh Kaleidoscope

이 게임을 끝까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끝에는 감동이 있을 것입니다.

오목은 진리죠

사이버펑크 유저한글화 다 좋은데 너무 어려움

컴알못을 위한 최고의 교보재

전작이 각 도시에서 열차를 출발시켜 알맞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었다면,
이번 작은 각 도시에서 요구하는 물품을 생산시설에서 생산하고,
그 생산시설과 도시를 철도로 연계하여 그 물품을 수송해야 합니다.

물품뿐만이 아닌 물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인력 또한 생산시설로 보내서 일을 시켜야 합니다.
인력만 보내면 생산되는 물품인 1차 가공품이 있고 인력 + 1차 가공품을 보내서 생산시키는 게 2차 가공품입니다.
아직 7단계 정도까지 밖에(1.8h) 안 해봐서 3차 가공까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작에 비해 머리 쓰는 요소가 많아졌고
(★★★를 받기 위해 시간 내에 열차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굴려야 하는가 등)
인터페이스는 전작을 보면 좀 올드한 느낌이 있었는데 깔끔해졌습니다.
또한 창작마당을 지원하고 전작에 없던 한글화까지 와우~

전작 보유자는 쿠폰이 나오고 저도 받았던 걸로 아는데
그 때 안 쓰고 겨울 세일 기간에 구매하게 됐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세요.

무조건 사세요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매하였다. 미친놈들

16년도에 구매했는데 구매해놓고 모던 리마스터만 했고
이건 지금 모던워페어 리부트가 나오기 직전에서야 건드리게 됐다.

싱글은 공중전과 부가미션 등의 요소가 있어서 나름 재밌게 했다.
다만 너무 미래로 가버려서 내가 알던 '콜오브듀티'인지 모를 정도로 이질감이 들었다.
미래전장을 즐겨한다면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스토리는 나무를 보면 흥미롭지만 이파리를 보니 벌레 먹은 게 많다.

멀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모던워페어 리부트 D-4

포탈 감성 충만

램이 모자르다...

플레이는 단순하지만 묘하게 어려운게 중독적이다
후속편 나온거 보고 바로 사야겠다고 결심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