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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이젠 새로운
숫자 앞에서 이전과는 다른 꿈을 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상 위에 흘리게 되는 고민과
잠자리에서 놓치게 되는 영감 속에서
말못할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등을 밀어줬던 사람들과
자긴을 뒤돌아보며 인내하고
스스로에게 불어올 순풍을 붙잡아
자신만의 작품을 그려낼 수 있음 좋겠습니다.
여튼 뭐. 올해도 파이팅하시고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ㅋ
잠깐씩 했던것 같은데ㅜ말이죠. ㅋ
그때와 비교했을때 많은 것들이 바뀌어졌지만, 그래도 추억을 따라
한가지 정도만은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단지 인사를 건내는 그런 정도의
익숙함만큼만은 남기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막, 발을 내딛은것 같은데 벌써 수년이 지났다니 시간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뛰든, 달리든, 넘어지든, 구르든, 잠시 멈추든. 올해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동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블루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