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Products
reviewed
0
Products
in account

Recent reviews by 홍삼

< 1  2  3  4  5 >
Showing 1-10 of 47 entries
5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96.6 hrs on record (5.4 hrs at review time)
상남자의 묵직함이 있어서 맘에듬.

몹들이 꽤 많이 몰려와도 갑작스런 큰 프레임드랍은 못 느끼겠음.

4090으로도 일정 프레임 이상 안나옴(평균90전후, DLSS켜고 '네이티브'로 하나 '성능'으로 하나 프레임 비슷함)

생각보다 조작이 어려움. 코앞에 있는 녀석이랑 영혼의 맞다이 중인데 어느센가 뒤에 어부바 공격 하고있음.

에이징커브 이슈가 있는지라 파랑 표식과 빨강 표식 마다 어버버 하게됨.
그냥 키 하나로 패링과 반격을 통합해주면 안될까? ㅜ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사면 네이버페이 페이백 해줌.

뭔 사이트 가입하라길레 QR찍고 가입 하는데 메일에 있는 코드 입력해도 오류뜨지만 사이트 로그인은 됨.

게임이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모드로만 동작함.

메인 캠패인중에 일반 경험치 획득 미션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조연들의 미션도 경험할수 있음.

일단 요기까지가 첫인상.

오함마 생각보다 조작 더럽게 어려워서 나 스스로에게 개실망.
Posted 6 September.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630.7 hrs on record (3.2 hrs at review time)
...게임은 일단 추천해준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으니까.

근데 UI 디자인한 녀석, 관련자들 싹다 혼꾸녕좀 내주자.

어떤 메뉴는 눌러서 저장을 해야하고, 어떤건 그런 과정 필요없고,
메뉴마다 버튼 액션에 대해 일관성 없는 디자인은 누구 머가리에서
나온거임? 유저가 조금이라도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접근시킬 생각을
해야지 그냥 싹 펄쳐 놓고 알아서 찾아쓰세요~ 하는 더러운 디자인과
기획은 누구 머가리에서 나온거임?
Posted 3 July. Last edited 3 Jul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9.1 hrs on record (20.8 hrs at review time)
크게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없는 게임이네요. 한번의 회차가 생각보다 기네요.
Posted 29 June.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43.2 hrs on record (22.7 hrs at review time)
인터페이스 좀 불편한거를 제외하면 이것도 적당히 즐긴만 합니다
Posted 26 June.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24.9 hrs on record (11.6 hrs at review time)
아주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눈에 보이길레 구매하고 플레이 해 봤는데 여전히 흡입력 있네요.
다만 예전 게임이라 그런건지 직원들 하나하나 똑같은 작업을 시킬때는 좀 버거롭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 시간 죽일때 손대기 좋은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그나저나 그랑프리는 어떻게 해야 타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출도 높고 판매량도 1등인데 그랑프리는 못해봄.
Posted 21 June.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4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23.5 hrs on record
용과같이 시리즈 정주행중

7편으로 시작해서 제로, 극1, 극2 엔딩보고 이제 3편...역체감 심하다는 그거 하러 갑니다. ㅅㅂ ㅜㅜ
Posted 12 June.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1.1 hrs on record (29.5 hrs at review time)
7편으로 입문하고 키류쪽 정주행중

00직폭력배의 얘기라서 껄끄러운게 여전히 있지만 재미는 분명히 있네요.

7편->1편->제로까지 엔딩

이제 2편 즐기러 갑니다.
Posted 25 May. Last edited 25 Ma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14.6 hrs on record
최단 코스로 스토리만 진득하게 감상하고 끝냈습니다.
7편을 먼저 해본지라 앞서 스토리들이 궁금해 지더라고요.
재미나게 했고..나머지도 쭉 달려봐야겠습니다.

게임 추천합니다. 해보세요.

현재까지 진행 순서

7편 -> 1편 -> 제로 진행중
Posted 14 May. Last edited 15 Ma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32.2 hrs on record (11.9 hrs at review time)
멋지게 포장을 해도 결국 조직폭력배가 주인공인 게임..
특히나 야쿠자 게임이라 거들떠도 안봤는데 세일하는거에 정신 팔려서 최신편인 8편과 유신시대? 그쪽꺼는 제외하고 7까지 구매하게 됐습니다.

게임은 여전히 일본식 병맛(엽기, 협오 등등) 적응이 힘들지만 그럭저럭 주인공 연기한 성우의 열연덕에 엔딩까지는 보게됐습니다. 스토리 연출씬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긴지라 노가다 과정은 편법으로 제끼고 순수하게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엔딩까지 30시간 좀 넘게 걸렸네요.

주연 케릭터 자체는 매력 있습니다. 인생이 불쌍하기도 하고요.
메인 조연(파티원)들까지도 직업별로 병맛인 점과 필드에서는 직업따라 복장이 안바뀌고 고정인점은 약간 불만이긴 하네요. 여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음......추천


뭔가 극한의 뽕(?)을 느끼고 싶다면 전작을 즐기고 해야 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결국 다 이어지더군요.
Posted 5 May. Last edited 9 May.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16.6 hrs on record (5.4 hrs at review time)
전작을 플레이하고 시간이 꽤 오래 지난 이후에 후속작을 해보네요.
시작하면 바로 전작의 간략적인 줄기를 짧고 굵게 영상으로 보여주고 바로 이어집니다.
상남자의 플레이를 하고싶지만 생각보다 몸이 약해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움.
Posted 28 April.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 1  2  3  4  5 >
Showing 1-10 of 47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