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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feat. 마피아.

마피아 프랜의 팬이기도 하고 당시 느와르 분위기를 워낙 좋아해서 구매했지만 쉴드를 쳐줄 수가 없음.
기록상 13.8시간?? 이라고 나오나 실제로는 켜놓고 지겨워서 딴짓했던 시간들 포함임.

오픈맵 UI가 왜 이리 구린가...했더니만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는 맵을 쳐다볼 일이 아예 없을 정도로 오픈월드가 아니라 그냥 선행식 구조.

진짜 오기로 엔딩봤다....
Publicada em 8 de julh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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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 안해본건 아니겠죠?
Publicada em 25 de novemb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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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DmC(데빌 메이 크라이)의 인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DmC보다는 규모도 작고, 아무래도 조금 이것저것 조금씩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만,
그냥 생각없이 써는 재미는 괜찮습니다. 콤보등이 다양하지 못한게 흠이라면 흠이죠.

참고로 DmC보다 더 훌륭한 점은 핵심 여캐들이 나오는데 DmC보다 더 이쁘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겠습니다. ^^
Publicada em 23 de novemb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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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bygones, Be Bygones...
Publicada em 22 de outub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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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씁니다.

한마디로 요악하자면..

'21세기판 3D 코만도스' 입니다.
이는 두가지의 의미입니다.

1. 어렵습니다.
: 이런 게임 잘 못해도 노멀 난이도로 하는데, 이 게임은 결국 중반이후 초급자 난이도로 했습니다. ㅡㅡ

2. 정말 잠입입니다.
: 무쌍도 가능하긴 하나 왠만해선 어렵습니다.(초급자 난이도라면 어느정도 가능하긴 합니다)
게다가, '그림' 미션(사이드 미션)은 어떤 적에게라도 발각되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ㅡㅡ
즉, 잠입을 강요합니다. 그러나, 잘~~찾아보면 길이 있습니다. 즉, 약간의 퍼즐느낌도 납니다.

3. 약간 코옵플레이를 강요합니다.
: 메인미션은 싱글이나, 데일리, 위클리 챌런지들은 싱글이 아예 없습니다.
사이드미션도 싱글이 애초부터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코옵을 할 상황이 안되면 유비에서 제공하는 4가지 도전과제(리워드 주는거)중 3개를 못깹니다.

일단, 가격은 9.99이하가 어느정도 적당할거 같고...
추천게이머의 범주는...

- 정말 어려운 잠입 좋아하시고
- 코옵할 친구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6.5점.
Publicada em 19 de junh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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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horas registradas
레고 시리즈는 사실상 다 비슷합니다.
그런데,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네요.

일단 이 작품만 보자면 재미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왜 이 게임의 타이틀이 배트맨3라고 붙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레고 마블 히어로즈 처럼, \'레고 DC코믹스 히어로즈\' 라고 붙여야 정상입니다.
배트맨3라고 해서 배트맨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고....어찌보면 배트맨은 그냥 곁다리 조연출연이고 Free Roam에서 주연은 수퍼맨입니다. 가장 쓰임새가 좋거든요.

그리고 레고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1. 예전의 게임과 항상 같습니다. 그래픽 퀄러티 향상이라던가, 혹은 게임시스템의 향상 같은거 없습니다.
2. 그런데, 가격은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3. 게다가, DLC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이중, 의미없는 DLC도 많습니다)
4. 허나, 게임 퀄러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쉽게 말해서 자잘한 버그들이 은근 많습니다. 오히려 초반 레고시리즈 게임들은 깔끔해서 좋았으나, 분명 같은 엔진을 사용할텐데 버그들은 해가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적으로, 실망스러운 시리즈였습니다.
그래도 레고라서 가산점 추가하여 10점만점기준, 3점입니다.

이 게임은 레고매니아, 혹은 DC코믹스 매니아(배트맨 매니아가 아닙니다!!)가 아니라면 DLC포함 4.99불 이하가 적당합니다.
Publicada em 31 de mai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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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 엄청 관심이 많지 않으시다면 왠만하면 하지 마시길....

전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아주 과거에 애플II에서 베이직 배우고...
엑셀등에서 약간의 매크로나 이정도 쓸줄 아는 정도인 사람인데...

이 게임은 약 10분?? 정도 하면 머리가 아주 아픕니다. ㅡㅡ
그냥 '논리적'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goto문의 무한반복...
이걸 어떻게 앞뒤에 붙이냐 몇개를 붙이냐의 싸움입니다.

나중에는 학을 떼고 그냥 공략집으로 끝냈습니다.

참고로 이거 공략집보고 그대로 따라할 생각도 마세요...그것도 장난아닙니다.
하도 복잡해서 그대로 배껴도 잘못배껴서 에러가 나거든요. ㅡㅡ
그걸 제작진들이 알아서일까요?? 공략집에 나온 글을 그대로 긁어서 카피해서
게임으로 돌아가서 붙이기(paste)를 하면 붙여집니다.

그래픽만 귀엽지, 실제 게임은 하드코어 그 자체입니다.
이 게임에 태그에 '어려움'이 안붙어 있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Publicada em 22 de mai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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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horas registradas (102.3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개인적으로 타워디펜스게임(이하 TD)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지루하기도 하고 워낙 많이 나오기도 했고...
게다가, 가장 중요한게....이런 게임을 잘 못합니다. ㅜㅜ

!!!주의사항!!!
혹시 이 글을 읽은 분이
1) 수험생
2) 취준생
3) 공무원 및 고시준비생
등등 현재 굉장히 시간이 부족한 분이시라면 이 게임을 '절대로' 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TD계의 스타크래프트입니다.

- 해도해도 맵은 끊임없이 나오고....(사실 이건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하다하다 지쳐 관둘 수 있습니다)
- 난이도도 자기가 조절할 수 있고...
- 그래서 파밍(Farming, 일명 노가다)를 해야할 때도 있고...
- 그런데 그냥 파밍을 해도 안되는게 스테이지마다 얻을 수 있는 XP는 (그 스테이지에서 자신이 받은 최대XP) - (이번에 받은 XP)이기때문에 무개념 노가다도 소용이 없습니다.


게다가...
전략성은 얼마나 뛰어난지...
각 스테이지마다 공략은 굉장히 다양하게 펼쳐져 있으며(취향따라 저격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 공부를 좀 해야합니다.
중요한건, 전략게임들이 그렇듯 처음에 공부하는게 아니라...
스타가 그랬듯 하다보면 공부하게 되거나, 아니면 포기하게 됩니다(접는다는 말씀이지요)

개인적으로, 도전의식, 내지는 전략게임등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이 게임은 전 어쩌다 번들 살때 딸려왔던 게임입니다)

도전과제가 많아서 도전하시려는 분들...특히 조심하세요.
정말 파도파도 끝도 없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씀드리자면) 당구에 처음 미쳤을때(80~100정도) 천장에 당구공이 돌아다니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TD게임을 약 50여개 해본거 같은데
단연 최고입니다.

제가 하게된 이유는 이 게임이 왜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을까...에서 시작해서...
도전과제가 너무 많아서 사놓고 건들지도 않다가....(개인적으로 도전과제 500개에서 10개해놓고 게임접는거 무척 싫어합니다)
에이..걍 해보자. 했다가 마수에 걸려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넥슨이 안만들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넥슨이 서비스를 했다면...
1) PvP를 만든다.
2) 스킬포인트를 부분유료화 한다.
3) 탈리스만을 가챠(일명 뽑기)로 돌린다.
가 되겠습니다. ㅜㅜ


결론적으로,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15점!!
Publicada em 11 de março de 2016. Última edição em 12 de març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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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 게임 도전과제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죽지 않고 깨기'라는 도전과제가 있었다면,
수많은 도전과제 헌터들을 암걸리게 만들었을 것임.

ps : 개인적으로 기대를 엄청 했었던 만큼 그 결과는....

평점 : 2.5 / 5
Publicada em 27 de feverei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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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에 스토리...의미.. 이런게 무슨 소용이람??
나한테 퍼즐에만 집중하게 해줘!!

라고 생각하는 퍼즐매니아분들께 추천합니다.
게다가 그래픽도 꽤 좋습니다. PC요구사양도 낮아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힌트까지 있어서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냥 도전과제는 플레이를 완료하면 100%가 되니 도전과제매니아들이나...
도전과제 100%게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한글화는 현재까지 되어있지 않습니다만, 대충 눈치로 알 수 있으며 힌트를 끝까지 봐도 막혀서
못풀겠다 싶으면 유튜브나 이곳 토론장에 있는 가이드에 보면 동영상으로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볼륨은 아주 크지 않아서 대충 $0.99나 $1.99정도 세일할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난 머리굴리는건 싫어!! 게임이라면 일단 때려부시고 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
Publicada em 16 de feverei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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