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여민 10 листоп. 2017 о 0:17 
ㅎㅋㅋㅋㅋ
Haemasi 6 берез. 2016 о 5:39 
크흐 700일전
H1V 11 берез. 2015 о 9:08 
생존신고
Supreme 27 листоп. 2014 о 5:00 
roob 6 квіт. 2014 о 2:08 
히익
Haemasi 5 квіт. 2014 о 20:37 
헐 고인이 돌아왓내
여민 5 квіт. 2014 о 17:54 
팀포 하고싶당ㅋ
Haemasi 28 лют. 2014 о 5:55 
597
=^._.^=∫ 14 лют. 2014 о 1:48 
583
Haemasi 12 січ. 2014 о 0:59 
550
Haemasi 4 груд. 2013 о 3:40 
511
roob 8 жовт. 2013 о 19:14 
455
Haemasi 26 верес. 2013 о 4:27 
442.
roob 18 лют. 2013 о 5:02 
꺠악 꺠악
여민 13 січ. 2013 о 6:56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구만
CSG๖ۜK.Z.ۜA{suzy} 10 груд. 2012 о 6:59 
스트레스롤<< 이년 아마 닉넴 바꿧을꺼예염 아닐수도 이넘 사기범입니다. 저 당햇습니다 정제 4키랑 빌모를 1만원에 판다고 하였습니다. 신용 댓글도 써져 잇어서 믿엇는데 다 사기극 이엿습니다 치밀하게 계획 하고 사기극을 함 널리 퍼뜨려주세요 .
roob 13 жовт. 2012 о 7:35 
끄이 ㅠㅠㅠㅠㅠ
고독과 도탄 5 жовт. 2012 о 20:00 
고인
고든MAn 16 серп. 2012 о 8:40 
올만에 들려여
H1V 15 лип. 2012 о 23:37 
군대 크리
TABASCO 11 лип. 2012 о 0:39 
설리님이 팀포2 했다!!
H1V 10 лип. 2012 о 2:33 
엿머겅
Supreme 5 лип. 2012 о 3:13 
설리 혹시 디아3 하면 같이하자 ism#3880
여민 30 черв. 2012 о 0:14 
고든MAn 21 черв. 2012 о 6:49 
곧 오시겠징?
TABASCO 8 черв. 2012 о 4:35 
마지막 접속 시간 13일 전 ....
roob 25 трав. 2012 о 21:22 
마지막 접속 시간: 3 시간, 14 분 전

음? 언재쯤 예기할수 있을지..
고든MAn 20 трав. 2012 о 5:33 
올만에 프로필 들려요 ㅋㅋ
과연 언제 옛날처럼 설리씨하고 놀수있을까여 ㅋㅋ
roob 20 трав. 2012 о 1:09 
군대 언재오심..
Supreme 15 квіт. 2012 о 5:20 
나 뿌잉뿌잉해
H1V 13 квіт. 2012 о 17:53 
고든MAn 1 квіт. 2012 о 1:14 
막상생각해보니깐


설리설리해❤ posted on December 23, 2011 @ 3:27pm
님 주변사람은 다 떠나는듯

또 갔네요
고독과 도탄 31 берез. 2012 о 5:25 
이벋주면 오시려나??
여민 30 берез. 2012 о 4:49 
안옴
Tong 28 берез. 2012 о 8:05 
빨리오시오
고독과 도탄 27 берез. 2012 о 0:30 
돌아오시면 진짜 헠헠퍽퍽소리나게 만들어 줄텐데...
몰루 13 берез. 2012 о 8:16 
그리고 군대 갈려면 빨리 가라 두번 빨리 가라 이건 진리다
몰루 13 берез. 2012 о 8:11 
그래 가끔씩 접어줘야 역시 양키겜이 최고구나 하고 느끼지
고독과 도탄 1 берез. 2012 о 19:45 
h1v님은 뭐짘ㅋ 어쨋든 다시 돌아온다면 설리하게 만들어주겠어
H1V 1 берез. 2012 о 8:47 
쎾쓰!!
Supreme 29 лют. 2012 о 16:59 
다시 올거라 믿어.
goyamaha 29 лют. 2012 о 4:11 
잘가....... ㅠㅠㅠㅠㅠ
Haemasi 29 лют. 2012 о 3:09 
으아아아아아 폭팔류에 언유효과 들어갓던 때가 그립내 ㅋㅋㅋ.
miniyeti 29 лют. 2012 о 2:03 
우리는 다힛고수 한명을 잃었다 ...
d_ydaddy 28 лют. 2012 о 20:07 
흐규흐규..ㅠㅠㅠㅠ
고든MAn 28 лют. 2012 о 19:13 
늘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roob 28 лют. 2012 о 16:50 
아.. ....
맛있는간식 28 лют. 2012 о 10:47 
정말로 접는구나 설리야 ...
비록 랜선을 통해 만났지만 인터넷에서 너처럼 재미있고 착한 사람은 처음인것 같아 만약에 팀포를 다시한다면 나에게 말해줘 내가 너의 언유만큼 비싼걸 사줄순없지만 나는 너를 적극적으로 도와줄수있어 정말 재미있었다 설리야 대학생활 잘하고 잘지내
Haemasi 28 лют. 2012 о 7:15 
이제 친해질라 하던 참인데 ㅠㅠ
H1V 28 лют. 2012 о 6:58 
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