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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timer registreret i alt (2.6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솔찍히 5천원이라기엔 너무 짧다
게임이 간단한 만큼 쉽고 빨리 끝난다.
해금 이전에도 레시피만 알면 사용 가능한것과
첫게임 이후에는 발견한 모든 레시피가 공개되어 있는것도 조금은 아쉽다.
보스는 보스답지않게 너무 약했고 오히려 초반에 나오는 소가 이 게임 하면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이었다.

7/15
섬 업데이트로 분량이 많이 추가되었다
짧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새로운 많은 카드가 추가되어 게임이 더욱 즐기기 좋아졌다
Skrevet: 11. april 2022. Sidst redigeret: 15. juli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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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timer registreret i alt
게임이 재미 없는건 아닌데
묘하게 구린 구석이 있음
현재 버전은 버그뜨고 게임이 꺼지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비추천
Skrevet: 8. mart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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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ersoner fandt denne anmeldelse brugbar
30.4 timer registreret i alt (14.4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오랜만에 나온 수작 생존게임
서버의 문제가 있고 미션마다 모든것을 새로 해야한다는 점은 감점요소지만
적어도 미션을 미는중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현재 문제점을 꼽자면
1. 리셋이 없는 재능 시스템
후일 추가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재능을 리셋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아무렇게나 찍을경우 후회하는 수가 있다.

2. 샌드박스 아웃포스트 시스템의 무의미함
적어도 아웃포스트에서 생산한 장비를 미션에 들고 갈 수 있거나 했으면 모르는데 현재 이 게임에서는 미션 클리어로 크레딧을 모아서 생산한 장비만을 미션에 가져갈 수 있어서 매우 불친절함 이 장비들은 미션이 끝난 후 다시 들고오면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미션도중에는 수리가 불가능한것도 매우 불편하다.

3. 매번 리셋되는 기반시설
미션을 갈때마다 새로 기반시설을 지어야 한다는것이 매우 불친절
단순 철 도구 단계 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그 이상 티어를 원할 경우에는 노가다가 매우 길어지게 된다.
특히 철 도구를 사용할때도 모루에 들어가는 철괴 40개는 적지않은 부담을 가지게 한다.

4. 미션 난이도가 의미없음.
인게임에서 나름 미션별로 이지 노말 하드 난이도를 설정해 놓았지만
실제로 느끼는 난이도와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처음으로 알파 동물을 잡게되는 숲의 알파 늑대 퀘스트에서의 보스몹 데미지와 AI는 정말 이게 노말 난이도가 맞나 싶은 불쾌감을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불친절함과 문제점이 존재함에도 생존 크래프팅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기에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Skrevet: 9. 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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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8 timer registreret i alt
씹새들아 용량정리좀 해줘
이게 시발 게임이야 코딩덩어리야
Skrevet: 1.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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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imer registreret i alt (0.7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Anmeldelse for emne med tidlig adgang
재미는 있었는데 반사뎀몹은 좀 과했다..
2연속 반사몹 만나니까 딜러라인이 싹녹아버려서 대처가 안됨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지금은 확실히 애매한것같다.
Skrevet: 15. oktober 2021. Sidst redigeret: 15. okto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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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timer registreret i alt (24.6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한줄 평 : 재미는 있지만 이게 최선이었는가?

전작에 이어 동일한 행성이 배경인 후속작 빌로우 제로가 얼마전 정식발매되었다.
큰 플레이 방식의 변화가 없는만큼 플레이하는 내내 전작과의 비교를 하지 않고싶어도 할수밖에 없었다.

일단 기본적인 맵의 크기가 매우 축소되었다.
최초 발표당시 DLC로 발표되었던것처럼
DLC로써 추가되는 지역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었지만
스탠드얼론 후속작의 넓이로는 전작과 비교했을때 깊이, 넓이 모두 떨어지는 후속작이 되고말았다.

전작의 탈것인 씨모스 사이클롭스가 사라지고 추가된 씨트럭 역시 혹평받아 마땅하다.
시트럭의 튼튼한 맷집과 약해진 레비아탄급 적성생물은 게임의 긴장감을 망쳐버렸다.
전작의 레비아탄들이 최종테크인 사이클롭스를 타고 다니면서도 최대한 피해다녔던것을 생각하면
이번작의 호구같은 레비아탄들은 그냥 씨트럭 뺑소니의 제물일 뿐이다.
중반부를 넘어서 방어모듈을 장착한 씨트럭에게는 레비아탄들은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동네 바보형 느낌의 존재가 되어버려 전작의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주는 존재가 더이상 남아있질 않는다.

또한 새로 추가된 스노우폭스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프론슈트를 얻지 못했을경우에만 쓴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들어가는 재료가 아까울정도의 폐기물이 등장해버렸다.

또한 전체적인 맵들의 밝기가 전작에 비해 많이 밝아져 빌로우 제로는 전작에서 느꼈던 심해에 대한 공포의 자극, 거대생물을 피하기 위한 심리전같은 게임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진다.

스토리는 언급할 가치도 없을정도로 폐기물이다.
야 시발 내가 써도 이거보단 잘썼음

Skrevet: 30. maj 2021. Sidst redigeret: 30. maj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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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imer registreret i alt (0.4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Anmeldelse for emne med tidlig adgang
똥겜인데 뭔가 정감가는 똥겜

9/7 추가
병!신겜 사지마
Skrevet: 4. september 2020. Sidst redigeret: 6.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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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timer registreret i alt (7.9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Anmeldelse for emne med tidlig adgang
아직까지 미흡한 모습은 많이 보이지만
기본적인 토대가 잘 잡혀있음
얼리긴 해도 이정도면 괜찮은게임
Skrevet: 2.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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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timer registreret i alt (40.3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공포겜
Skrevet: 6. jun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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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timer registreret i alt (8.2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모든것을 할 수 있다=자유도가 높다가 아니라는것을 이 게임이 증명한다
밑도끝도없이 불친절한 게임
공략을 찾아보더라도 거의 방치형 게임에 가까운 방식을 공략으로 추천하는점에서 이 게임의 진가가 나타난다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플레이어는 이 게임 시작하고 3시간 4시간이 지나더라도 생태계 최약체다
이를 뒤엎기 위해선 밑도끝도없는 노가다와 시간투자만이 이 게임의 해답이다
모든것을 할 수 있지만 니가 그걸 하려면 못해도 열시간은 한 캐릭터에 박아야 한다 이말이다
물론 그중에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잘못되서 죽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다 세이브 잘하자
Skrevet: 17. maj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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