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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세뱃돈 많이받고 저한테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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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달력이 보이시는지..
오늘 날짜를 달력(Dal Ryuk)에서 접한 순간 모니터를 니킥으로 부셔버렸다죠. (어이! 뒷감당도 생각좀 해달라구..)
본좌가 지금 상당히 붕괴직전이기 때문에 평소의 코믹한 말투가 나오지 않는게 흠입니다만..
정말 정신적으로 미쳐버릴 것 같군요.. 정말 시간의 신전(Temple of Time)에 찾아가서 한바탕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사정이 있는 관계로 집에서 나갈 수 조차 없는 형편이라.. 굉장히 분하네요..
후우.. 시간의 신전에 있는 가장 높은 녀석을 처지(혹은 암살)한다면 이런 사태가 종식될 진 모르겠습니다만..
해봐야 아는 거 겠죠..?(의미심장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