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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7 hrs on record
시점전환이 최악이라 원근감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당연히 게임 진행에 상당한 문제가 있구요.
이 단점 하나만으로도 10분 이상 하기 어렵더군요...
공짜로 받았기 망정이지... 이 게임 사지 마시고 돈 아끼시길...
Posted 9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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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0.1 hrs on record
GmBH's simulation games are horrible include this game. No exceptions.
I'll never buy 'United Independent Entertainment GmbH's simulation games.
Save your money.

이 게임 절대 사지 마세요, 아니 'United Independent Entertainment GmbH'의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절대 사면 안됩니다.
큰 후회와 아까운 돈만 생각날거예요.
Posted 20 August, 2014. Last edited 21 Augus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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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4 people found this review funny
22.0 hrs on record (18.5 hrs at review time)
하도 비추 글들이 많아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래라는 궁금증으로 하게 되었는데...정말 비추입니다. ㅡ,.ㅡ

이 게임은 공항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게이트, 여객들의 짐을 날라주는 짐차, 여객을 나르는 버스, 수송기의 대량의 짐을 나르는 카트, 기내식 등을 싣는 케이터링, 급유를 해주는 유조차 등등 공항 운영에 필요한 이 탈것들을 처음에는 모두 수동으로 직접 운전해주어야 하다보니 초반에 많은 분들이 질색하신것 같더군요.

초반에 운전만 하는 것에 더해서, 그 움직이는 속도가 환장할정도로 느립니다. 아무리 공항 내 탈것들의 규정 속도가 30 Km 이하라지만 게임 진행을 위해 이런 기준은 융통성 있게 해주어야 할텐데 게임 속 탈것들이 진짜 시속 30km 이하로 기어갑니다...
운전하다 해 저무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초반에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대로 운전만 합니다.
하지만 돈을 모아 게이트를 업그레이드하기 하면 그것들이 자동으로 알아서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업그레이드 레벨은 3단계까지 있으며 업그레이드가 곧 해당 탈것을 운영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그 레벨은 보다 숙련도가 높은 운영인력을 채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른 모든 운영 기구들은 업그레이드를 해서 자동으로 움직이게끔 할 수 있지만 유일하게 끝까지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운전해줘야 하는 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수송기의 대량의 짐을 옮겨주는 카트.... 이것때문에 모두 자동화시켜놓았음에도 켜놓고 딴 짓을 못합니다. ㅋ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객기는 보잉737 형태입니다. 여객기 몸통 양 옆에 주 날개가 튀어 나온 형태죠.
그리고 카트를 수동으로 운전해야 하는 수송기는 여객기 몸통 위에 날개를 얹은 형태라 쉽게 구분이 갑니다.
여객기는 카트를 부르지 않으나 수송기가 착륙하게 되면 짐 빼랴 카트 파킹하랴 다시 짐 실어주랴 이래저래 바빠집니다. 귀찮게시리...
가뜩이나 속도도 느린데요... 따라서 그 귀차니즘을 최소화하려면 카트와 수송기 간의 거리를 최소화해야 하는 것인데 카트의 짐을 부리는 곳과 카트를 파킹하는 곳, 그리고 해당 수송기 이렇게 세 곳이 서로 가장 가까운 곳이 바로 GATE 1, 2 두 곳입니다.
따라서 비행기가 착륙하면 여객기는 GATE 3~8에 파킹해주고 수송기는 무조건 GATE 1~2에 배정해 주는 것이 귀차니즘과 시간을 많이 절약해줍니다.
그리고 수송기와 여객기의 착률 확률은 랜덤이지만 여객기가 상대적으로 많이 착륙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돈을 모아 거의 모든 게이트를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였으나 결국 좌절하게 만든 것은...
게이트마다 여객기 문짝과 연결해주는 통로가 있죠. 물론 계단을 매달은 차도 따로 있습니다만...
여객기와 게이트를 연결해주는 그 통로가 무슨 버그인지 자주 고장(?)난채로 수리가 안됩니다. 나름 재난(?)이벤트를 한답시고 운영하는 장비들이 뻘짓을 종종 합니다. 그런데 다른 탈 것은 그래도 'Task Restart'해서 2500유로 패널티 먹고 다시 임무수행하도록 해주면 되는데 유독 이 연결통로만큼은 'View'로 끝입니다. 그래서 결국 몇 시간을 고장난 채로 비행기는 비행기대로 그대로 박혀있고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다보니 결국 포기하게 되더군요...

어떻게든 애정을 가져보려 하였으나 결국 이 게임은 그냥 쓰레기 게임이었네요...
Posted 16 Jul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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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hrs on record
게임을 시작한지 1분정도 지나자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한 게임...혹시나 해서 계속 붙잡아보았지만 타격감도 그렇고 이건 뭐.... 노답...비추입니다.
Posted 5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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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hrs on record (10.7 hrs at review time)
별 기대 안했는데... 정말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중간중간의 퍼즐과 숨은그림찾기 등 소소한 재미도 많구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Posted 4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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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hrs on record (291.6 hrs at review time)
말이 필요없는 게임입니다. 구매 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 확장팩 Within도 필수입니다. 원판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Posted 29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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