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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Std. in den vergangenen zwei Wochen / 2,008.5 Std. insgesamt (34.4 Std. zum Zeitpunkt der Rezension)
Verfasst: 20. Aug. 2020 um 8:31
Aktualisiert: 31. Jan. 2022 um 11:52

2022.01.31 업데이트

그냥 사!!!!!!!!! . 1000시간 더 말이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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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시간 플레이 중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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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감이 너무 난해했다.

다시 소감을 적어본다.

44시간동안 즐겨본 느낌은

1. 기존 하드하게 게임을 즐겼던 항덕들은 너무너무 실망할 것 같다.
- 구현이 안되어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 공항 게이트에서 간혹 바보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2. 그래픽 너무너무 죽인다.
- 특히 야간에 착륙할때 활주로를 보고 있자면 진짜같다! 정말
- 오늘 경비행기를 타고 독도를 가봤다. 역시나 그냥 바다위에 슴가가 2개 올라와있다. 그게 다다
- 런던 랜드마크 에드온 구입해서 봤다
- 미친다.. 진짜 실사다 실사

3. 난이도 / 진입장벽
- 이 게임을 구입전에 나는 유툽으로 몇번 공부해본 것이 다다
- 그냥 민항기 시동키고 이륙하는 정도
- 어느세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오늘 오토랜딩까지 클리어 했다
- 이제 진짜 캡틴이 된 것 같다 뿌듯하다

4. 조종
- 마우스,키보드,패드, 다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스틱을 하나 장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 추천한다.
- 특히 키보드는 조종불가다 거의.~ 좌,우,상,하 키를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두두두두두두 눌러주느라 손가락 뽀사진다.

5. 멀티
- 정말 재미있다... 외쿡인들과 같은 공간에서 플레이하고 어쩌다 1~3천 피트 차이로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 실제로라면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1000피트 차이로 위아래로 지나가기도 한다.
- AI 관제가 아쉽다.

6. 총평
- 제대로 구현안된 것도 많고, 아쉬운점도 많지만. 정말 집구석에 쳐 앉아서 온 세계를 여행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 앞으로 계속 에드온도 나올터이고 기체도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더욱 발전될 것을 알기에 처음엔 아쉽게 느껴지지만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 입문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하드한 항덕 시뮬레이터 분들께는 개인 판단에 ,,,,
- 몇몇 분들은 제대로 나올때까지 엑플11 을 한다고 한다...
- 입문자들이 접하기엔 접근성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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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ommentare
jini20 13. Aug. 2023 um 2:02 
한마디: 최고니까 그냥 사면 됨.
Kor_Alucard 21. Aug. 2020 um 0:09 
-요약-
지금 게임은 비행하는 것 외에 다른부분은 미흡하기 그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업데이트 좀 되고나면 할만할 것 같다. 게임이 똥겜 수준은 아니다.
인듯
ZANAD 20. Aug. 2020 um 16:53 
이 말이 이해가 안되니까
사면 안되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