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준/논란및사건사고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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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n 14 มี.ค. @ 10: 24am 
난 오늘, 참지못하고
반디를 강간했다. 이유는 없다.
그냥 했다 ...
IGO 10 มี.ค. @ 7: 20am 
나는 남자없이도 이렇게 행복하다!(짤참조) 라는 속이 뻔히보이는 일종의 시위를 연애란 형태로 하고있는것이다.

이런 악질 레즈비언들은 의외로 간단하게 굴복시킬수 있는데
"결국 자지박으면 꼼짝못하는 미천한 암컷"이나
"아기낳는 기계 주제에 남자 흉내는 시발ㅋㅋ" 식으로 도발하면
내 경험상 대부분이 모텔에서 증명해주겠다며 섹스를 요구한다.
그깟 자지 아무리 박아도 일말의 흥분도 못느낀다며 또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는것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이미 game over
멍청한 레즈비언의 쩍쩍갈라진 가몸보지에 정액이란 비를 내려주고 진정한 남성성이 뭔지 증명해라
남자없이도 행복하다던 그녀는 어느새 당신의 주방에서 손에 반창고를 붙여가며 엉망진창 볶음밥을 만드는 조신한 암컷이 되어있을것이다.
sacrifices must be made 2 มี.ค. @ 3: 29pm 
보보타전
madman 27 ก.พ. @ 4: 52am 
베누스는 쓰러진 초원에게 다가가 그의 숨을 끊기 전 옷을 벗겼다. 초원의 얼굴은 마치 천년 전 그녀가 사랑했던 나르시스의 얼굴과 닮았었다 놀란 베누스는....
끠끼짱! 23 ก.พ. @ 12: 26am 
chowon!! 난 너밖에 없다 제발... 제발.. 사궈주라 응?
 ̄ ̄ ̄ ̄ ̄ヽ___ノ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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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へ._、 ,,/~`  〉 }
     /プ ̄ ̄`y'¨Y´ ̄ ̄ヽ─}j=く
    ノ /レ'>ー{___ュ`ーー'  リ,イ}
   / _勺 イ;;∵r===、、∴'∵;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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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__/ー┬ー个-、__,,.. ‐´ 〃`ァーァ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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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끼짱! 23 ก.พ. @ 12: 25am 
닉네임 바꿔라 죽고 싶지 않다면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