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chanhayo

무난한 퍼즐게임이었다.
머리 싸매지 않아도 될정도로 쉽고, 참신한 시스템을 갖추기도 했음

부등호와 등호와 같은 수식기호가 나오면서, 직관성?이 부족하게 튜토리얼이 구성된게 좀 아쉬움
단순히 좌변과 우변의 점 갯수를 비교하면 되는데 자릿수까지 생각해야 하나?? 하는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함

레벨이 통과되는 조건이 충족 안되면 어떤 라인 때문에 통과가 안되는지 표시해주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아이템 조합 및 사용 요소가 있는 인벤토리 정리 게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아쉬운 점은 인터페이스가 꽤 불편하다는 것과
퍼즐의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점

잘 놀다 빠집니다

갈 수록 과금요소가 늘어가고
클리어 보상은 짜지고
Idle 요소는 점점 없어지고
전략적인 요소 대신에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이 늘어나고
버그는 넘치고
더이상 할 이유가 없네요

퇴근 후에 가볍게 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켜게 되는 게임.
이거 해보고 코만도스 시리즈 켜봤다가 눈 버리고 다시 돌아옴

이게...
임롬 만든 곳과 같은 게임사라고?

정말 다행인 점은 일찌기 To the Moon을 클리어 해서 스토리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을 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파트에서 울어버렸다는 점.
후속작에 대한 예고를 제대로 했다는 점에서 추천한다.

아쉬운 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Creepy한 씬이 (Horrific에 가깝나?) 들어가서 심장 쫄리게 한 점
그리고 OST의 파괴력이 전작에 비해 약하다는 점이 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데모를 돈주고 파는건 아니죠...
감성이 있네 어쩌네 하지만 분량도 그렇고 플레이 요소도 그렇고 딱 데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매 주 1회 이상 업데이트 하는 갓겜

다른 대전략 게임과 비교해서 시스템적 허점이 너무 많은 게임.

1편보다 엄청 Creepy해졌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싫어하는 사람은 게임하기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