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pae tarafından yazılan son incelemeler

한때 정말 재밌게 즐긴겜이었지만 가버렸습니다.

구해주러 왔으니까 튀지말고 좀 처엎드려 이새끼들아

위처3 이상을 기대했다면 실망할것
위처3의 단점을 더 강화하거나 고스란히 가져온 게임

발전한부분은 비주얼과 연출뿐이지만 그마저도 버그로 엉망이 되는경우가많다
연출력도 어딘가 나사빠진부분이 꽤 있는것도 아쉬운부분

블레이드러너나 아키라 등 타 사이버펑크 작품에서도 봣던 간지나는 캐릭은 거의없고 대부분이 괴랄하게생긴 크리쳐들뿐이다
미형의 캐릭터또한 굉장히 드물기때문에 야스씬 또한 대체로 역하다;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의 분위기는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 특히 사이버펑크인데 비가 내리는 야경을 볼수없는게 최대의 흠

굉장히 시간에 쫒겨서 급하게 만들엇다는 느낌이 여기저기서 팍팍든다
위처3땐 잘되있던 기능들이 여기와선 퇴화하거나 아예 없는부분등

'대부분의 버그가 고쳐졋을때와 그다지 큰기대를 하지않았다' 는 가정하에는 추천할만하다

트레일러를 보고 혹햇다면 트레일러의 내용 대부분은 삭제됫거나 축소되었다

처음에 출신지 정하는것도 시작방식만 다를뿐 스토리에 영향1도없는 대사 1줄씩 추가되는거외엔 차이점이 없다

퀘스트 클리어방식이 다양하다는것도 일부 퀘스트일뿐 대부분은 대놓고 죽이거나 잠입하거나다

스토리 또한 나쁘진않으나 퀘스트 및 분기별로 심하게 분위기가 따로 노는 기분이라 일관된 퀘스트진행을 해오지않앗다면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진다. 특히 메인퀘와 서브퀘의 이질감이 대체로 큰편

하지만 이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다'
마치 베데스다 게임처럼 버그많고 븅신같은데 은근히 재밌는 느낌이랄까

위처3도 초기에 버그및 최적화 개판이엇듯 얘도 똑같은 노선탈거같은데 최소 1~2년은 기다려보고 사는걸 추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게임

최고다 인생게임 등극
기다린것 이상을 경험시켜줬다. 전작보다 비교도 안되게 빨라지고 더욱높아진 난이도, 멋진 보스전, 이번에도 쩌는 브금, 훨씬 증가한 고어등 엔딩까지 달리고난 후에도 아드레날린이 멈추지않는다. 엔딩이후 치트코드를 이용해 노는것도 의외로 꽤 즐겁다.
단 높아진 난이도로 인해 fps 초심자에겐 추천하기 어렵다

찐따가 인싸놀이 할 수는 있으나
찐따 티를 벗지는 못한다
현실 커뮤니케이션 장애는 여기서도 별 다를게 없다

잠깐 시간때우기 좋습니다.

이 게임을 하고난 후 존나 강해진거 같은 착각이듭니다.

초반의 병신같은운영으로 유저들 다빠져나가고 무료화되면서 구매자들 입장이라면 존나 좆같을듯
(그러게 첨부터 잘하지 왜그랫어...)

쨋든 게임만으로 평가하자면 상당히 잘만들엇다

AI면에서 눈에띈건 데이지의 AI, 싱글플레이 헌터의 AI가 상당한편

최적화는 필자노트북으로 해본 소감으론 나름 잘되잇으나 친구들과 다같이 즐기기엔 사양이 좀 높다

일단 첨햇을때 상당히 재밋어서 하루종일이거만 붙잡고햇엇음

근데 문제는 금방질릴수가 잇음

왜냐하면 컨텐츠가 졸라적음.....

밸런스는 이게 실력에 따른 차이가 너무심해서 솔직히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다
그렇다고 밸런스가 나쁘단건아님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아는사람과 같이하면 큰재미를 느낄수있는 게임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걸넘어서면 매우 재밋고 많은걸 만들수잇습니다

기능을 얼마나 숙지하고잇냐에따라 퀄리티가 천차만별이지만 확실히 익히면 정말 고퀄의 사진, 동영상을 뽑아낼수잇습니다

저는 렌더링하고나서 포토샵에서 덧그려서 명암수정, 부드럽게 다듬어서 보정합니다

안타까운건 이좋은 소프트웨어가 한국에선 제대로된 강좌가 많이 없어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자기가 직접만든 모델로도 만들수가잇으니 여러가지로 쓸수잇는곳이 많죠

다만 아직 불완전한 부분도잇고 텍스쳐버그도 아직 많이 있지만 워크샵덕에 유저들이 대부분 고쳐서 커버가 되고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