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일 정보를 전달 해 드리는 노이티비씨 논므우히연 기자 입니다. 충격 속보입니다, 대전에 사는 전문하사 박모씨가 군부대 내에서 해병대원들을 상대로 몰레카메라를 찍다가 발각 된 것입니다. 이 박모씨는 평소 해병대원들을 보면 성적 흥분감을 느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박모씨는 찍은 몰레카메라를 제2차 유포를 하지는 않은것으로 추측되는데요, 하지만 추후에 또다른 피해가 우려 될 것으로 군부대 내 화장실 소변기, 대변기 안 곳곳에 CCTV가 설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노이티비씨 논므우히연 기자였습니다.

Ready for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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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철원에서 얼어죽을때가 오면 히터를 가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지뢰를 밟는날이오면 구급상자를 가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스피커를 틀때가되면 귀마개를 가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휴가를 갈때가되면 두돈반을 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끝없이 펼쳐진 적기에 밀려 쓰러질때가 오면 흑표를 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죽을때가오면 철마를 탄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천국의 입구를 두드릴때가 오면 날개를 단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해주러 오소. 내가 전역하는날이오면 소주를 든 여우귀미소녀부사관이 구하러 오소. 부사관이 전역하는날이 오면 나와 천년해로하소.

빠가사탕

별 탈 없이 잘 지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