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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hrs on record
인사이드를 하고 와서 옛날에 플레이 하였던 림보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해본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게임은 나에게 분위기 있는 게임과 스토리가 좋은 게임은 별개라는 것을 알려주었었다.
사람들이 굉장히 호평하고 있던 상황에서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해서 플레이를 진행하였고, 과연 이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하며 게임을 진행하며 보게 된 스토리와 엔딩이란... 특히 개인적으로 이런 모호한 끝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더욱이 아쉬웠다.

플레이 자체만 보면, 퍼즐게임으로 두어번의 해답 막힘과 몇번의 피지컬 문제 말고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약간의 공포가 있지만 캐릭 자체가 아기자기하여 그냥저냥 플레이 하기 좋았다. BGM도 괜찮고.

이런 종류의 퍼즐게임을 여러개 했는데 그 중 제일 처음한 퍼즐게임으로, 나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가져와준 동시에 이런 게임을 하기 전에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준 게임이었다. 그것은 스토리에 너무 집중하지 말것. 분위기를 느낄 것. 퍼즐을 푸는 것 자체에 집중할 것 등이다.
Posted 15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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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hrs on record
림보에 이어 만든 후속작.

림보에 비해 3D로 오면서, 세부적인 그래픽과 동작의 디테일이 엄청나졌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반응,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 파괴력까지 연출 자체는 괜찮았다.
하지만 림보에서도 마음에 안들었던, 신비하게 뭐라도 있을 것 같이 하다가 끝나버리는 스타일은 여전하였다.
이런 숨겨진게 많은 텔링 방식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다만야..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라서.

퍼즐은 림보때와 조금 유사한 것 같은 느낌으로, 사물들을 옮기거나 상호작용하여 풀면 앵간하면 다 풀렸다.
그래도 퍼즐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한개만 더깨고 한개만 더깨고 하다가 밥시간이 늦어질 정도는 되었다.
도전과제는 신경쓰지 않고 진행하여서 다 하지는 못하였는데, 2회차까지 할정도는 아니어서 그만하기로 했다.

사운드나 BGM도 괜찮았고, 특히 긴박해지는 지점일 때 상황에 적절한 음악이 나오고,
전반적으로 물소리라던가 기본 소음들이 디테일하여 몰입감은 높혀준다.


결과적으로, 림보에 비해 스토리적으로 다른 점을 원했지만, 디테일만 강화된 림보의 느낌이었다.
스토리에 몰입해서 결말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김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퍼즐게임 하는데 분위기 있는 게임을 할 예정이라고 생각했으면 마지막까지 재밌게 했을지도.
Posted 15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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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rs on record
투더문 이후로 플레이한 쯔꾸르 방식의 게임이였다.

게임 그래픽이나 그림 자체는 투더문에 비해 깔끔했다.
음악의 경우에는 대부분 괜찮았으나, 각 캐릭터마다 노래가 있는게 그것이 전부 좋진 않았다.
스토리의 경우에는 병원과 환상을 왔다갔다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들었으나,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은유하는 방식이 너무 대놓고라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이런 저런 일들을 해결하고 마지막 엔딩에 와서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한글패치 받고 하니까 플레이 타임하고 업적이 안남은 것은 조금 아쉽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기억에 남을만한 게임이었다.
노래도 특히 몇몇 사운드 트랙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게 된다.
Posted 15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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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hrs on record
투더문에 이어서 두번째 에피소드.
투더문처럼 충격스럽게 다가온다기 보다는,
약간의 반전과 함께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천천히 말해주는 듯 하다.
지크문드의 방식 자체에 대한 모순점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고.

투더문과 동일하게, 영화나 소설 한편 본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사실상 퍼즐이나 기타등등은 내가 좀 더 이야기 안의 인물이라고 만들어주기 위한 장치로 느껴졌다.)

결론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고, 솔직히 반전은 한 중반쯤 눈치채긴 했는데 알고봐도 재미는 있었다.
노래도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나오고 좋기도 했고.
무엇보다 개그코드가 마음에 들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플레이 하였다.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하는 바이다.
Posted 15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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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hrs on record (78.2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쉽게 이해하자면 파밍 없는 롤인데, 여기에 격투게임 속성도 들어가서 엄청 눈치싸움을 해야하고, 또 그런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처음 접하고는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했는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 온라인 게임을 표방하고, 나중에는 롤처럼 무료 게임에 영웅을 사는 형식으로 간다고 했었지만, 결국 아직도 얼리 억세스 겜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빠져나가 게임 매칭도 겁나 안잡히고 고인물 게임이 되어 만났던 사람만 주구장창 만납니다. 솔직히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추천하고 싶은데, 오픈하는 시기가 점점 늦춰지면서 저도 손을 땠습니다.

총평: 오픈 시기와 홍보가 너무 아쉬워서 비추 주고 싶지만, 그래도 게임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기 때문에 추천 줍니다.
Posted 5 July, 2017. Last edited 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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