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1011
Korea, Republic of
Currently Offline
Recent Activity
56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2 Jun
191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15 May
17.5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10 May
Comments
신안군 해상 방위사령관 13 Dec, 2024 @ 2:12am 
쿠소쿠라에(똥이나 쳐먹어라)


왜요?너님이 그리 싫어하던 일본어로 욕먹으니까 좆같애요?해석을 안해주면 욕이라는것도 모르지?이게 오타쿠다


서론은 여기까지.이제 꽤 힘든말 할테니 귓구멍 파고 잘들어

저기요?우리가 애니보고 지지캐 빨고 그러는거 불만인거 같은데,미친놈님들아 님들도 좋아하는 연예인사진보고 그러잖아요?님들도 영화나 드라마보잖아요?애니는 왜 안되요?왜요?난데?님들은 왜 연예인 구석구석까지 알려고 하는데 왜 우리만?그런다고 연예인이 알아주나요?연예인이랑 결혼이라도 할수있을것같니?전혀.연예인은 니들 돈줄로밖에 안보여.나도 연습생해본적 있어서 잘알아(회사에서 밀어주던 제 캐치프레이즈는 '한국의 호타로'였죠.훗)


그 어둠을 알기때문에 이쪽세계로 도피한거야.
신안군 해상 방위사령관 26 Aug, 2024 @ 11:08am 
"일남소추 P 아니노."
"마유...?"
"나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내게 강제로 코르셋을 끼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마, 마유? 그게 대체 무슨..."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건 여자를 남자의 애완동물로 본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성차별주의자 P는 번식탈락이 답이다 이기야."
"마, 마유......."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cm 소추소심 일남충아."
"함몰갈잦 커엽노 이기."
피보다도 선명한 붉은 리본이 마유와 P의 사이를 메웠다.
"운명의 붉은 끈은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끈이었노 이기........"
"페미니즘을 알기 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었다 이기야."
P는 지금 이 상황이야말로 꿈이기를 바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