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FinalCLONE

어떻게 사람 이름이 비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환불 안했음?

하.....시발 자야 하는데....

우주선에서 브리핑이 끊긴 그 순간부터는
그 어떤 공포게임보다 더 살떨린다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윗대가리들의 현실성 없는 욕심들에 바람 앞 촛불처럼 시민들이 쓰러진다.

이 게임의 또한 서로를 죽고 죽이며 다같이 죽어갔다.
하지만 이 게임의 메인 등장인물은 달랐다.
총대를 매고 전장으로 달려가는 일반 병사와 달리
맨몸에 삽을들기도 하며 지팡이와 무기 하나 없이 인도적으로 전장을 누볐으며
그 누구도 잔혹하게 적을 죽이지 않았다.

사람을 죽였지만 절때 원해서 그런것이 않았으며 게임이 끝날때 까지 후회를 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었다.

역사는 반복되고 사람들은 욕심에 가득 찼지만
전장에서 피어난 양심과 인도에 울고 웃는 당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이 게임은 매번 똑같이 나오는 양산 게임이 아니라 예술이다.

이딴걸 울티메이트 에디션으로 구매한 내 인생이 레전드

절때로 어른의 장난을 누르지마...

Give us a sign? Give us a sign? Hello? 대답좀해 시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온 주인공(당신)은 지긋지긋한 따돌림과 외로움에 학교 옥상에서 떨어집니다.
그 후 깨어난곳은 정체모를 설산
그곳에서 주인공은 헤메던 와중 누군가의 싸늘한 시신과 누군가가 사용했던 손전등을 얻습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되던 손전등으로 주변을 비추자 주변엔 요괴들이 가득 하였고 주인공(당신)은 놀라 헐레벌떡 도망치지만 어떤 거대요괴에게 눈을 다칩니다.
눈을 다쳐 앞이 잘 보이지 않던 때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도움을 주며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너는 신들의 저주를 받았고 그 저주를 없애려면 너가 가진 추억속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이후 다시 앞이 보이게된 주인공(당신)은 누군가를 봤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였고
혼자서 추억을 찾기 힘들었던 주인공(당신)은 누군가에게 같이 가자 도움을 청했지만 누군가는 설산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이후 '혼자'설산을 벗어난 주인공(당신)은 저주를 풀기 위해 '혼자' 밤이 깊은 도시를 떠돌며 '혼자' 추억을 찾기 시작합니다.

-프롤로그 스토리-

제작사가 말한대로 챕터 3는 챕터 2의 2배 수준이라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더 되는듯
챕터 4가 나올만한 떡밥도 상당히 많으며 풀린떡밥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챕터 4가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