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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h registradas (7.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일단 이 쪽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이 쪽에 종사하는 분들의 체험을 굉장히 현실적으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미국이 배경이다 보니까 한국하고는 좀 다른 현실이 그렇게 와닿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현실감이 좋습니다. 다만, 패턴이 좀 더 다양했었으면 좋았지 싶습니다.
(개발사에서 나름 다양하게 해보려고 DLC로 이것저것 판매했지만, 제 생각에는 패턴을 추가하는게 어땠을까 싶어요.)

후반가면 계속 같은 패턴이 나와서 결국 외우게 되는데, 이게 조금 몰입도를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만 달라지고 선형적인 패턴이 되어버립니다.

그래도 처음에 나왔을 때 게임 열심히 했었네요. 이런 직업에 흥미가 있다면 한번쯤 해볼법 합니다.
Publicada el 14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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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 registradas
생각보다는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버그가 좀 있네요. (낑기는 버그가 꽤 있습니다. 잠깐했는데 그 사이에 3번이나 낑겼습니다.)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만 게임이 의외로 단순한데 상위로 가는데 재료 수급하기 귀찮게 해놔서 그걸로 플레이 타임을 늘려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취향을 많이타는 게임인 것 같아요.
Publicada el 14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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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h registradas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행하자마자 오류나서 게임이 먹통이 되네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ㅠ
Publicada el 9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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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h registradas
전작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셜록홈즈라고 하면 추리가 제일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추리의 요소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문제가 좀 있어 보입니다.
사건을 엮어나가는 것도 아니고 사건들이 나오다가 뜬금없이 메인주제에 관통되는 스토리가 진행되더니
갑자기 급전개를 해버리는데 이마저도 진짜 황당하게 툼레이더 스타일의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너무나도 뜬금없이요. 균형잡기 같은 미니게임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짜증났어요.

결말도 갑자기 흥미진진(상대적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가 싶더니 뜬금없이 끝나버려요. 후일담 같은 것도 하나 없이요.
솔직히 셜록홈자가 아니라 인디애나존스로 제목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Publicada el 5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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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h registradas (25.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뭐랄까 이 게임은 그냥 뭔가 재미있다 없다가 아니고 그냥 존재감이 확실해요. 한마디로 대체할 게임이 없습니다.
(일단 대체할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가장 비슷한 게임을 꼽으라면 트랜스포터 피버2 정도?)

그래서 당연스럽게도 추천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게임 자체는 근원이 되는 심시티(2013이 아님 심시티 자체를 말함)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필구입니다.
(오리지널 심시티도 그렇고 심시티2013도 그렇고 아쉬워하던 부분을 모드가 많이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DLC들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데에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악명높은(?) 패러독스 배급이라서
너무 많이 쪼개서 파는 느낌이 들긴듭니다.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 외에 건설하는 방법에 대한 튜토리얼이 약간은 부실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애초에 시티빌더 장르가 그렇게 입문자가 많지는 않은 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통계 부분이 너무 간략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불만족이 어떻게 있는지 시티즈 XL이나 그렇게 욕을 먹었던 심시티2013도 이 부분은 되게 잘 표현했었는데, 여전히 개선이 안되는거 보면 설계상의 한계인 것 같네요.

시나리오 경우에는 애초에 샌드박스나 무한을 생각하고 만든 게임답게 있으나마나한 수준으로 있는데, 진행시에 목표를 보는 부분이 도시확장에 같이 딸려있어서 보기 좀 불편합니다.

요 몇가지 빼면 굉장히 재미있어요 XD
Publicada el 2 de en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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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 registradas
장비파밍 게임이라서 방송만 많이 보다가 아는 분이 재미있다길래 시작했는데,
보는 것과는 다르게 진짜 잘 만들었네요.

아주 잠깐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어떻게보면 디비전이랑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네요.
스토리도 볼거리가 다양한 것 같고 확장팩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네요.
Publicada el 2 de en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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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h registradas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어쩌다보니까 알게되어서 플레이했는데, 처음부터 많이 당황스러워요.

어디서 게임을 시작해야하는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존 겜들에 익숙해져있다면 굉장히 당황스러울겁니다.)
인게임에 들어가도 이 당황스러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게임 안에서 클래스 교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못 찾은걸수도 있습니다.)

러시아 게임인 것 같은데, 인게임 들어가면 이런류 게임이 그렇듯이 고인물들이 압살하고 있어서 신규 유입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새로하려고 한다면 진짜 FPS를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Publicada el 2 de en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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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h registradas (110.0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심타워가 그리워서 구매한 게임.
심타워가 많이 생각나는 게임이었네요.

일부러 개발자가 안 고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버그를 이용해서 역삼각형 빌딩으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지은걸 옮길 때 그 공간에 있던걸 치우고 옮겨야 하는데 서로 바꾸기가 안되기때문에 그 점이 약간 불편합니다.
처음에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설계해야 합니다.
퀘스트(계약) 함부로 막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다른걸 선택하고 싶을 때 조금 귀찮아집니다.

별로 그렇게 특별히 뭔가 언급할만한 것들은 이것말고는 없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가볍다면 가볍고 귀찮다면 한없이 귀찮아지는 게임입니다.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Publicada el 2 de en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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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h registradas (4.3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컨텐츠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만 다른 건설/경영 게임에 비해서 생소한 부분이 좀 있어서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설계부터 조금 많이 불편한 게임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약간 호불호가 많이갈릴 것 같아요)


여전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에비하면 상대적으로 할만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으로 바꿉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좀 생소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2020년 2월 23일 업데이트 --------------------------------

이전에 평가했을 때보다 괜찮아진 점들이 다소 있습니다.

1.난이도 관련

초반 난이도가 조정되서 예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플레이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전에는 진짜 플레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2. A.I 개선
직원의 A.I가 개선되서 이제는 알아서 잘 움직입니다.

직원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쉬는 모드로 해두면 직원이 알아서 쉬지만, 기준점을 플레이어가 설정해줘야하네요. 기본값은 50으로 되어있습니다. 정말 알아서 다 자동으로 하길 바랬는데 의외로 섬세하네요.


3.전보다는 명확해진 이용객들의 불만
이용객들이 뭐가 불만인지 전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1 +1 이런식으로 표현이되서 잘 안 보였는데 시각적으로 표현이 됩니다.
아이콘 형식으로 이용객의 생각이 표현돕니다.

하지만 여전히 종합평가 화면의 경우 롤러코스터 타이쿤처럼 이용객들의 생각을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이 점이 꽤나 귀찮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개선이 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말한 사항들은 외국인들도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
1. 터널 기능
게임의 메카니즘 자체적으로 터널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동선을 짤 때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플랫폼 밑에 플랫폼이 연결되는 경우 복층으로 구성할 때 윗층에 타일이 깔려있으면 아래층에 타일을 설치 못합니다. 건너편으로 건너가고 싶을 때는 반드시 윗층을 통해서만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2. 방을 통채로 옮기는 기능
레이아웃을 다 짜고 진행하지만 재설계를 할 때 안에있는 아이템을 전부 다 팔고 옮겨야 하는데 쓰레기통이 있는 방의 경우 쓰레기통을 다 비우기 전까지는 이동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솔직히 이 부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현실에서도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물체인데 말이죠) 방을 옮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알트탭시 자동으로 일시정지 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기능
게임안에도 일시정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굳이 메뉴까지 띄우면서 강제적으로 화면이 나오는건 좀 불편합니다. 게임창 밖에서 검색을 하거나 참고할 일이 있을 경우에 그 화면이 강제적으로 바뀌어버려서 참고하기 어렵습니다.

----------------------------------------------------------------------------------------------------------------------

1. 튜토리얼이라고 알려주는데 말 그대로 하는 방법만 알려줍니다.
핵심 기능을 알려주긴하는데 이 게임 방식이 그렇게 편한편이 아니라서 도움말이 필수로 동반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여타 우리가 익숙한 설계하고 배치하는 게임 생각하고 하다보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이 독특합니다.)

2.조작방법이 굉장히 불편해요(인터페이스의 특이함)

방을 만들면 방 옮기기가 안되고 부셨다가 재건설 해야합니다. 재건설 하려고 배치한 물건도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했네요. 튜토리얼에 이 부분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지형을 내리고 올리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 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설계가 핵심이 되는 게임인데 설계를 하는 방법이 조금 생소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중복되는 부분이지만 메뉴의 배치가 약간 좀 헷갈리게 되어있어요)
아직은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해도 UX는 좀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아요.

3. 게임 오버의 조건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왜 평판이 0%가 되어서 게임오버가 되는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어떤 원인으로 떨어지는지 명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인게임의 예를 들자면 EX)우울함으로 인한 감소라고 적혀있는데, 우울함을 뭐로 해소시켜줘야하는지에 대해 적혀 있지 않습니다.)

4.게임모드의 구분이 약간 의아합니다.
캠페인 밑에 튜토리얼이 끼어있고 튜토리얼 밑에 하루하루 모드(Commute of the day : 이거 명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daily mode로)가 있고 그 밑에 샌드박스가 있습니다.

캠페인과 하루하루 모드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왜 굳이 구분을 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 이상한 직원 A.I
타이쿤 게임들처럼 직원 구역을 설정해서 그 부분에서 알아서 돌아다니게끔 설정하는 기능이 약간 특이합니다. (원형 범위로 표시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작동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모로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가지는 매력을 잘 살렸다고 보기는 애매한 것 같아서 비추천으로 적어둡니다.
Publicada el 2 de enero de 2020. Última edición: 23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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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esarrollador ha respondido el 10 ENE 2020 a las 4:07 (ver respu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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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h registradas
왜 죽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터지고 있는 내 탱크를 볼 수 있다.
아케이드 모드로 하면 탱크 드리프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XD

굉장히 유쾌한 게임. 월오탱에 지친 당신에게 추천.
Publicada el 25 de diciembre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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