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Yttrium

좆톰포인트 삭제해

19년 2월 기준



운영 (블루홀) : 쓸데없는 패치, 늦은 핵대응+안티핵관리, 중국 감싸기 운영, 늦장대응, 잠수함 패치
현질요소 (스킨) : 모든 상자가 무료로 열 수 있지는 않음. 1인칭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 총기스킨, 무분별한 스트리머 스킨, 보상에 비해 비싸고 어려운 미션의 배틀패스, 터무니 없는 확률의 상위 등급 스킨
밸런스 : 총기 호불호가 너무나 명확. 총기 선택권이 없음, 쓸데없는 총기의 수가 많음(석궁, Win94, 모든 권총류 등)
짱깨 : 핵, 비매너, 팀킬등 만악의 근원. 타게임보다 비중을 너무 많이 차지함
E-Sport : 게임특성상 무리=인원, 맵 크기, 동시다발적 전투로 인해 중계가 힘듬. 인지도가 매우 낮음.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
최적화 : 전국의 모든 PC의 사양을 상향평준화 시켜도 걸리는 렉
버그 : 게임 승패를 좌우할정도의 치명적인 버그, 너무나 많은 버그, 기상천외한 버그, 컴퓨터의 성능에 좌지우지되는 총기 성능 등
핵 : 안티치트를 3개나 쓰고있지만....
게임성 : 내리고, 총먹고, 자리잡고, 싸우는 시스템. 변수는 자기장과 버그. 전략으로는 투척류, 위치 선정 뿐.
기타 : 게임 진행속도가 너무 답답함, 1등했을때의 성취감 부족(성의없는 UI, BGM의 부재)


출시가 좀 빨라서 꿀이란 꿀은 전부 빨아먹은 게임.
개인적으로 FPS게임을 즐기는데 총기, 총기 발사음, 장전모션, 총기 모양등, 무기를 보는것을 좋아한다.
베그는 다른게임에 비해 1인칭으로 볼때 카메라 캠이 이상해서 총이 거의 안보인다. 총이 거의 안보이는데 총기 스킨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성의없는 장전+캐릭터 모션, 헬리포트 마냥 평평한 바위 등등 게임이 너무 성의없이 만든게 티가 많이난다.

현재로써는 여러 대체제가 나온마당에 굳이 베그를 할 필요는 없다. 굳이 한다면 피시방가서 카카오 베그를 하도록 하자.
게임에서의 짱깨혐오를 증폭시킨 게임이다.
넘쳐나는 핵, 잡는듯 안잡는듯한 블루홀. 둘이 시너지를 내서 적이 잘하면 핵의심부터 하게되는 게임.
타 게임보다 핵의심을 항상 하는게임은 베그밖에 없을것이다.
게임을 부실하게 만들었는지 핵의 종류, 공급자도 엄청 많다.
그래서 베그는 FIX PUBG를 부랴부랴 내놓았으나..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의문이 든다.

전략의 부재 : 총기, 투척류, 차량 밖에 없으니 다양한 전략은 나오지 못한다. 위치선정, 양각 만들기, 투척류 말고는 없다.
너무나 어려운 게임 난이도 : 고인물화 된 유저도 약간의 영향이 있겠지만, 너무나 잡기 힘든 반동도 한 몫을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반동이 너무 잡기 힘들다.

장점이 거의 없는, 단점만 많은 게임. 현재도 인지도로만 먹고 사는게임.
더이상 할 이유도, 돈주고 살 이유도 없다.

왜 이 게임 태그에 '호러'가 있는지 모르겠다.

무기 개조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내가 한 게임중에 재일 오래한 게임.
기존 FPS의 딱딱함을 부순, 약간 특이한 게임이랄까?
보통 FPS를 보면 싱글 플레이가 있는데 팀포는 그딴거 없다. 멀티 플레이 위주.
기존의 FPS에선 못볼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

어느FPS에서 로캣을 쏴서 멀리 점프 할수 있는가?
어느FPS에서 캐릭터에 옷을 입힐수 있는가?
어느FPS에서 싸우다가 춤을추며 놀수 있는가?
등등
많은 재미난 요소가 있다.

내가 생각한 장점

기존FPS와는 다른 특이한 게임.
재미난 게임 요소.
중독성.

내가 생각하는 단점.

버그를 패치하면 버그가 생긴다.. 근데 버그가 꼭 2~3개는 있다.
정도..

버그를 패치하면 버그가 생기는것만 없으면 아주 훌륭한 개임이 될것같다.

내가 폴아웃 시리즈,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알게한 게임.
스토리는 폴아웃 2에서 연결? 되는거 같다.
폴아웃 시리즈의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것 같다.
핵전쟁 후의 이야기, Vault를 이용한 실험 이라는 타이틀이 나를 이끌게 한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장점

폴아웃2와는 엄청나게 발전된 게임플레이, 그래픽등등.. 말할필요가 없다.
추가로 유저가 제작한 모드 적용 가능.
확장팩도 나쁘지는 않음.
VATS와 유사한 기능이 있는 게임이 잘 없다.
이 역시 버그가 존재 하기 마련. 하지만 모드로 이 문제는 커버가 가능하다..!
오픈월드 답게 맵이 크다.

내가 생각한 단점

아무래도 폴아웃 2의 3D화해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
뛰기 기능이 없어서 아쉽다. (이역시 모드로 커버 할수가..)
맵이 넓다보니 처음 찾아가는 지역까지 가는데 지겨울수도.. (이게임의 특성인가..?)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비록 폴아웃의 매인 시리즈는 이니지만, 전작인 폴아웃 3에선 볼수없었던 (멀티엔딩, 각종 타입의 탄알등)이 구현 되어 있습니다.

매인스토리는 아니다만, 어느 새력으로 가느냐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멀티엔딩이 등장해 각종앤딩을 보려고 5번이나 클리어를 한...

내가 생각한 장점

3인칭 + 1인칭 가능.
전작에선 볼수없던 특수한 기능들 (각종 탄환, 마을 평판)
전작이랑 동일한 엄청난모드 적용 가능
멀티엔딩

내가 생각하는 단점

가끔씩 버그가 걸리는것 빼고는 없다.

오픈월드 FPS를 좋아한다면 한번씩은 해볼만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