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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거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