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oducten
beoordeeld
278
Producten
op account

Recente recensies door PDGreatTree

1-1 van 1 items weergegeven
Niemand heeft deze recensie tot nu toe als nuttig gemarkeerd
8.0 uur in totaal
Recensie tijdens vroegtijdige toegang
나오자 마자 달려본 사람으로서 현재로서 게임은 아직 추천은 못하겠다.
일단 파밍인데 나무를 자를 필요없이 그냥 숲돌아다니면서 나무 모으는게 효율이 일단 높다는게 잘못됬고 ,
나무 베어서 1 얻는 어이 없음을 초반에 경험한다.
생각보다 좀비가 많고 일단 기본 좀비 피가 데미지로 봤을때 12 데미지인 권총으로 4 방 석궁이 13인가 해서 3 방인데 일단 좀비 피가 한 40 정도는 된다는 것. 근데 중 후반 정도 에서 나오는 총기로도 3-4 방인데 다른 점이라면 라이플은 관통 데미지라 생각 보다 괜찮지만, 샷건은 생각보다 쓸데 없다는 느낌이 있었다.

자원관리가 꽤 힘들어 지는데, 일단 가면 갈수록 어디서 좀비가 쳐 나오는지 많아도 너무 많을 때가 있다. 파밍을 하기 위해 좀 더 개척하려 가면 총알은 없고 좀비때가 나를 집까지 쫓아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집으로 가면 물론 우리의 착한 AI는 쳐 자기만 하고 멍청하게 할 수 있는건 없고, 뭔가 시키려 해도 버그 걸려서 되지도 않는 그냥 애 키우기 시뮬래이터가 되버린다. AI는 감자나 그나마 캐서 먹거나 자동으로 나뭇가지 줍고 해주면 참 좋은텐데, 그냥 지 혼자 일 안하고 쳐 잔다.
일 하는 걸 본적이 없다.
그리고 소음 내지 않으면서 좀비가 많은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석궁이 답인데, 차라리 근접 쪽도 추가해 줬으면 한다. 아니면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추가 하던지.

그리고 초반에는 좀비들이 캠프 입구쪽으로 오다가 바리게이트 설치하고 칼날 함정 설치해 놓으니, 그냥 캠프 안에서 스폰하더라. 분명 들어올 곳은 없는데 흠...

그리고 믿을만한 자원이 나무인지라 생각보다 총이 쓸데없는 느낌있다.
총을 들고 파밍 갈거라면 일단 총알을 기본적으로 SMg 총으로 중반에 200 개는 들고가는걸 추천한다. 그래야 좀 괜찮더라
Geplaatst 23 oktober 2020.
Was deze recensie nuttig? Ja Nee Grappig Prijs
1-1 van 1 items weergeg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