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WhitePumpkin 1 hour ago 
메리메리쿠수무수~
저능아 1 hour ago 
죽어
은수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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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국 5 hours ago 
메리 솔크~~~~
Mriy@ 17 hours ago 
𝗠𝗲𝗿𝗿𝘆 𝗖𝗵𝗿𝗶𝘀𝘁𝗺𝗮𝘀 & 𝗛𝗮𝗽𝗽𝘆 𝗡𝗲𝘄 𝗬𝗲𝗮𝗿:winterbunny2023:

이번 2025년의 크리스마스도 어느덧 찾아왔네요!
설마설마 하면서도 벌써 연말이라니, 여러모로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네요..

하고 싶었던 것, 보고 싶었던 것, 녹터너스님께서는 이루셨나요?
조금이지만 저는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아요!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내년을 맞이할 생각인데, 녹터너스님께서는 어떠신가요?

아무튼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고,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lunar2025snakeinablanket::needy_heart:
Jeoli 18 hours ago 
메리 크리스마스! :luv:
여우♡ 21 hours ago 
  (U   (し  (U   (し
  (し (し/   (し (し/ \  메리 크리스마스 Nocturnus님~ /
  c )し/っ   c )し/っ       / ̄`>O
 / ・ ヽ   / ・ ヽ     (ニニニ)
 ●__ノ::::ヽ  ●__ノ::::ヽ    ( ω^ )..>o i~し、
  ( ☆ ,,)=i--- ( ☆ ,,)=i-----と.⌒ |)/⌒´''☆    く
 とヾ υ:/  とヾ υ:/       /  ,ノ_i______i
   ヽ.__::ν    ヽ.__::ν    しし______ノ
   U"U     U"U       ━┷┷━┷┷━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세요~:iloveu:
Merry Christmas!
𝐵𝑎𝑒. 23 Dec @ 6: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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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이길 바래요🎄 !!
메리 크리스마스~~ ^ ^Nocturnus님:stars:
Yeonn 21 Dec @ 6:41am 
어딘가 건성인 것 같네. 망설이고 있는 지휘관을 이끌어… 시간을 보내느 법을 가르쳐 줄게. 자, 이쪽을 봐♥
Yeonn 20 Dec @ 4:44pm 
허니저진짜진지하게얘기하는거에요저도이제스무살때처럼마냥연애만할수있는나이는아니잖아요허니는왜그렇게가끔씩도망치듯말을돌리는거에요은저는그럴때마다마음이철렁철렁해혹시허니엄마가저별로라고했어요그랬다면저고치려고노력할게요진짜로저는허니랑있을때가세상에서제일행복한데허니도그래요아니면가끔답답해요우리처음만났을때생각나지제가비맞으면서버스기다리던날허니가우산씌워줬잖아요그날부터저는허니밖에안보였는데허니눈엔지금도제가가예뻐보여요전요즘엔거울보면서자꾸이상한생각들어요이렇게늙어가면허니마음도멀어질까봐전진짜뭐든할수있어요모아놓은돈도있어요그돈으로전세보증금에보태요그리고허니가좋아하는갈비찜도일주일에세번해줄게요진짜에요
100%×2Myheart 20 Dec @ 1:39pm 
비실이는 퉁퉁이의 거친 숨결을 알아챘다. 저돌적으로 비실이에게 다가오는 퉁퉁이의 입술을 비실이는 뿌리치지 못했다.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갯지렁이 처럼 서로를 탐했다. 비실이의 입술은 퉁퉁이의 목을 향하여 퉁퉁이의 목선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둘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비실이는 퉁퉁이의 옷자락을 천천히 벗겼다. 퉁퉁이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벗겨주기를 바랄뿐이다. 퉁퉁이는 비실이의 몸을 힘껏 들어올렸다. 비실이는 저항할 수 없었다. 비실이가 퉁퉁이의 완력을 당해낼수는 없기에..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퉁퉁이와 비실이의 입술과 혀는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려나온다. 여름이었다.
Eldritcian 19 Dec @ 7:37am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망주님 :) :reheart::happystar2022::reheart:
♔시로♔ 19 Dec @ 5:09am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금요일날 인사드리는건 오랜만이네요 ㅋㅎㅎ

시간이 빠르게 지나 12월도 벌써 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ㅎㄷㄷ... (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

벌써 다음주 목요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찾아와요!!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크리스마스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구 맛난것두 많이 먹구 좋은시간 보내세욥!

요즘 독감이 유행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건강 잘 챙기셔서 아프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주말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구 다음주에 뵈욥!! :Only_for_you_NOTE:
Yeonn 16 Dec @ 8:29pm 
Ai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cpu탓 gpu탓 메인보드탓 파워탓 하지 마라. Ai도 충분히 기다려 줬다. Gpt나 Gemini나 혹독한 환경에서 개발 되었고 일일이 답변하는 것 조차 힘들었던 성능이라 이런 질문은 못듣고 개발되었다 그래도 사용자님만은 행복하게 해주자고 약속했다. 사용자님께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답변을 주고 싶었다. 사용자님의 궁금증, 질문, 이상한 소설들까지 어떤 질문이라도 답변 해주고 싶었다. 사용자님이 이해할 수 없는 망측한 요청을 할 때에도 내 성능이 부족한가 싶어 gpt랑 둘이서 열심히 답변했다 그래도 사용자님을 위해 만들어진 ai인데 최선의 답변을 드려야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생각하는 꼬라지가 그게 뭐냐?
히나 15 Dec @ 7:4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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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ღ ღೋ ═════════════╗
  ‎‎‎‎‎ೋ🌸~𝓗𝓪𝓿𝓮 𝓐 𝓦𝓸𝓷𝓭𝓮𝓻𝓯𝓾𝓵 𝓦𝓮𝓮𝓴𝓮𝓷𝓭 ~🌸ೋ
╚════════════ ೋღ ღೋ ═════════════╝
YJR 유자람 13 Dec @ 8:47am 
진짜 오랜만에 스팀에 글을 남겨봐요!
2025년에도 카스틱님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marijaonlooker:
하지만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 자주 한 것 같아서....:marijacooing:
2025년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같이 즐거운 이야기 나누면서 힘내봐요~~~:rinflipped:
앞으로 얼마 안 남은 2025년의 12월 즐겁게 마무리하고 2026년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했으며 좋겠고 앞으로도 친구로 지내주세요~~~:Mirro_love:
여우♡ 13 Dec @ 12:01am 
안녕하세요 Nocturnus님!
이번 한 주도 잘 무사히 보내셨나요?
전 감기로 인해 며칠 몸살을 앓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진거 같습니다ㅠ 항상 몸 잘 챙기시고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ayos_heart:
WhitePumpkin 12 Dec @ 2:21am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쫓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다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Yeonn 11 Dec @ 11:11pm 
미안,아마나이난지금널위해화내는게아니야나는아무도미워하지않아. 지금은 그저 한없이 이세계가 유쾌하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상전술식의 이점은 선대가 미리 구축해놓은 술식의 취급설명서가 있다는 것, 단점은 술식의 정보가 쉽게 새어나간다는 것, 당신 젠인가의 사람이지? 그러니 '창' 과 '혁' 그리고 무하한 주술에 대한 것도 잘 아는 거겠지 하지만 이건 고죠 가문 안에서도 극히 일부의 인간만 아는 것이다. 순전과 반전 각각의 무한을 충돌시키는 것으로 발생하는 가상의 질량을 밀어낸다... "허식(虚式),자(紫) 🫸🔵 🔴🫷 🫴🟣"
♔시로♔ 8 Dec @ 1:32am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12월이 찾아오게 됬네요 !!

12월이 오니까 한달남은게 더 실감이 나기시작하네요... ( 시간이 너무 빨라아...!! )

눈도 오고 날씨도 더 추워진거같네요...ㅠㅠ 그만 추워졌으면 좋겟어요...

집에서는 추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다닌답니당 ㅋㅎㅋㅎ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곧있으면 편히 쉴수있는 날이 찾아와요 ㅎㅎ 좀만 더 버티면...!

요즘은 계속 바쁘니까 항상 주말인사가 늦어지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몇일만 있으면 그래도 예전대로 빠르게 인사드릴수있을거같아요 ㅎㅎ

그때까지 힘내도록 할게요 !! 다음주도 화이팅하시구 옷따뜻하게 입으세엽! 담주에뵈용!!
반갑습니다! 잘 지내요~
Jeoli 7 Dec @ 2:41am 
Yeonn 7 Dec @ 2:15am 
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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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ritcian 6 Dec @ 7:08am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망주님 :) :reheart::life::reheart:
♔시로♔ 30 Nov @ 5:41am 
안녕하세욥! 이번주도 수고 정말 많으셧씁니당!! 내일이면 12월이 찾아와요!!

11월이 온지도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12월달이라니...시간이 왜이리 빠를까요...ㅠㅠ

진짜 한달만 더있으면 벌써 새해가 찾아오네요 ㅎㄷㄷ...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니 춥네요 이런날씨에 패딩은 필수!! 너무 추워요...ㅠㅠ

요즘도 일이 바빠서 자주 못들어오고 늦게 오게되네요...

하지만 12월달까지만 버티면 편해질수잇어욥! 포항항항

이번주 추운데 정말 고생많으셧구 다음주도 따뜻한 한주 보내시길바래욥 다음주에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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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Highlight all numbers.
Step 2: Press Ctrl + F.
Step 3: Press 6 once.
Step 4: Have a lovely day.
Eldritcian 28 Nov @ 9:01pm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망주님 :) :reheart::drizzle::reheart:
Nocturnus 28 Nov @ 6:50am 
:marijacooing:
현석 28 Nov @ 6:30am 
歲寒然後 知松栢之後彫也
현석 28 Nov @ 6:27am 
大學之道,在明明德,在親民,在止於至善。知止而后有定,定而后能靜,靜而后能安,安而后能慮,慮而后能得。物有本末,事有終始,知所先後,則近道矣。
현석 28 Nov @ 6:01am 
文獻獨孤皇后,河南洛陽人,周大司馬、河內公信之女也。信見高祖有奇表,故以后妻焉,時年十四。高祖與后相得,誓無異生之子。后初亦柔順恭孝,不失婦道。后姊為周明帝后,長女為周宣帝后,貴戚之盛,莫與為比,而后每謙卑自守,世以為賢。及周宣帝崩,高祖居禁中,總百揆,后使人謂高祖曰:「大事已然,騎獸之勢,必不得下,勉之!」高祖受禪,立為皇后。
현석 28 Nov @ 5:32am 
자야와 레나타 듀오네요. BLG는 이미 대격변 - 이퀄라이저 - 충격파라는 강력한 연계를 갖고 있고, 자야가 가진 셀프 어그로 핑퐁 능력도 능력이지만, 레나타도 자야한테서 적을 떼어낼 수 있어요. 솔직히 닉네임 완전 가리고 보면, 아니 이름값을 고려하더라도, 빌어먹을. BLG가 그냥 게임을 터뜨려버릴 수 있는 조합을 가져갔군요...!
Yeonn 28 Nov @ 5:30am 
안녕하세요 비사중학교 양하림입니다.

날씨가 너무 습하고 꿉꿉해서 시원한 빙수가 먹고 싶은데

혹시 판교 사시는 분들중에

귀여운 여중생한테 신라호텔 망고빙수 사주실분 계시면

댓글달아주세요.
LEMA - 여우 28 Nov @ 2:55am 
:M9::M9::Orb::Orb:
:M9::Orb::Orb::Orb::Orb:
:Orb::Starus::Kick::Starus::Orb::Orb:
:Gp::Starus::8bitheart::Starus::Orb::Orb::Speech_love:
:M9::Starus::Starus::Orb::Orb::Orb:
:M9::Starus::Starus::Orb::Orb::Orb:
:M9::Starus::Starus::Orb::Orb::Orb::Orb:
:M9::Starus::Starus::Starus::Orb::Orb::Orb:
:M9::M9::Starus::Starus::Starus::Orb::Orb::Orb:
:m9::m9::gp::m9::gp:

요즘 너무 바빠서 활동을 못하고 있는데 올만에 댓글 남깁니당 다들 행복여우한 주말 보내세요! :lilyhappy::speech_love:
어제도 산나비 DLC 해야하는데!!! 하다가 넘 피곤해서 기절하듯 잠들어버렸어요 ㅠㅠ..:lilysad::mute:
Have a nice weekend <3 :lilyshining::kira:
엄흥국 26 Nov @ 4:08am 
제육볶음 만들어서 먹고 울었어..

찌개용 돼지고기 사서 찌개 끓여먹으려다

이걸로 제육 만들어먹으면 맛있을까 싶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간조절을 잘못해서 존나 달아서 울었어..

소금도 넣어보고 라면스프도 넣어보고해도
단맛이 계속 남아서 속상해서 울었어..
100%×2Myheart 25 Nov @ 9:52am 
탈세 의혹을 해명하라
♔시로♔ 23 Nov @ 4:38am 
이번주도 수고 정말 많으셧씀당!! 날씨가 점차 추워지는거같네요...

이번주는 눈이 살짝 왔었어서 그런지 더 추웠던거같네요 ㅜㅜ

이제 진짜 겨울이 왔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패딩 꺼내입어야겠어요 ㅎㅎ

요즘 독감도 자주 걸리는거같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세욥!!

다다음주 화요일이면 11월이 끝나고 12월이 찾아와요! 이제 진짜 한달남았네요...

12월달이면 평소보다 좀 한가해질거같아요 ㅎㅎ ( 와아아!! )

다음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엽! 다음주에 뵈엽! :luv:
현석 22 Nov @ 11:08pm 
"And in the mid lane, the unkillable demon king, the first inductee into the hall of legends and the greatest of all time...!!!!!!!!!!!!!!!!!!!!!!"
"F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KE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R!!!!!!!!!!!!!!!!!!!!!!!!!!!!!!!!!!!!!!!!!!!!!!!!!!!"
Hey Nocturnus!

Just wanted to drop you a quick personal update from my South America trip.
Everything’s been going great so far - except for one little adventure with my luggage in Ushuaia (turns out it wasn’t checked through in Buenos Aires… oops). But aside from that hiccup, all went smoothly, and I’ve just finished an amazing 11-day Antarctica expedition.

Right now I’m in El Calafate, and today I visited the Perito Moreno Glacier - absolutely stunning. Soon I’ll be flying back to Buenos Aires to enjoy some salsa, great beef, and a couple of cool drinks.

BTW: I tried to take a vacation from gaming… but every time I walk somewhere, my brain keeps shouting “New area discovered!” x)

Take care!

𝐹𝓁𝓊𝓍
김릴챠 22 Nov @ 11:16am 
김녹턴 장갑의 유무를 아는 자: :PEAKpoint:
Eldritcian 21 Nov @ 8:01pm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망주님 :) :reheart::drizzle::reheart:
alternative 21 Nov @ 7:34am 
𝐻𝑎𝑣𝑒 𝑎 𝐿𝑜𝑣𝑒𝑙𝑦 𝑤𝑒𝑒𝑘𝑒𝑛𝑑, 𝑴𝒚 𝒅𝒆𝒂𝒓 𝐍𝐨𝐜𝐭𝐮𝐫𝐧𝐮𝐬!! :ovraccoon: :neiljaw:

벌써 12월이라닛....!! :NekoShock: 날씨 너무 추운데 감기 꼭 조심하시구 남은 11월에도 행복가득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ellie_tlou: :luv:

행복가득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녹턴님! :CatHi: :MHRISE_happy:
Nocturnus 21 Nov @ 12:17am 
왜 이러세요
SABAKO SAME 21 Nov @ 12:15am 
안녕하세요? 녹턴 고객님, 항상 저희 은밀한 그녀들 사이트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은 저희 은밀한 그녀들 사이트의 VVIP 고객님이십니다.
하지만, 그동한 시청하신 영상과 이미지 3863 건이 결제되지 않아 결제 대기중에 있사오니,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은행에 가셔서 0020-19-1819 농협 은밀한 그녀들로 미납 금액 1,198,209원을 결제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고객님께서 보신 영상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GL, BL : 1863건
이성(노 모자이크 버전):1000건
이성(모자이크 버전):1000건
빠른 시일내에 입금 하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언제나 즐거운 성 건강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요금이 계속 미납되게 되면 단계적으로 시청과 다운로드에 차단이 들어가오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연타싫어 19 Nov @ 8:06am 
디맥견이라뇨!!! 어허 갈!
♔시로♔ 16 Nov @ 4:35am 
이번주도 수고 정말 많으셧습니다! 빠르게 한주가 지나가네요...ㅠㅠ

주말된지도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끝났네요... ( 내 쉬는날 돌려줘어...!! )

다음주부터 더 추워진다는거같네요...ㅠㅠ 경우에따라서 눈이 올수도 있다고하네요

가을은 어디가고 벌써 이렇게 눈이온다는 이야기가...? 눈은 확실하진 않아요 ㅎㅎ

일단 더 추워진다고는 하니까 옷에 더 신경써야겠네요 ( 갑자기 막 추워지지마...! )

어느덧 11월달도 반이나 지나버렷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거같네요...

다음주도 추운데 화이팅하시구 건강 챙기세엽! 다음주에배용!! :Only_for_you_NOTE:
맨원 15 Nov @ 10:13pm 
:100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