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cm / 82kg

주로 콘텐츠는 데바데 살인마(웨스커,피그,덫구,런구,준구) 오버워치 한조 / 레식 카피탕 / 덱 연구 / 수집입니다.

좋아하는 것)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데바데 지인 / 전 지인들 저격하기,덱 연구하기

싫어하는 것) 거짓말 하는사람 / 한 사람 말만 듣고 막 나가는 사람 / 진실을 피하는 사람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 할 말들) 뭐 제 주변에 이미 다 퍼트려놨던데, 자기는 뭐 성폭행 피해자인것 마냥 그러고 있더라구요? 애시당초에 걔한테 성폭행을 했다면 이 글을 적지도 않았을거고, 다시 만나자 친구로 지내자 이런 말도 안했을겁니다. 그리고 깜빵에서 썩고 있었겠죠. 그리고 걔가 갠톡으로 말하던, 같이 잤을 때 있었던 해프닝들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게 서운했다. 자기 가족들에 대해 함부로 말해서 기분 나빴다. 뭐 이런 것들이 있을건데 저도 할 말 많습니다. 사귈 때 죄책감을 마음 한 켠에 두고 사과할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기회조차 주지않고 떠나버리고, 뒤에서 제 욕이나 하고 있었던 거죠.
모든 걸 매듭짓고자 최근에 아는 형 통해서 얘기했으나, 몇달째 대답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아이는 제게 있어서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입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에요.

전 언제든지 열려있고, 할 말도 많지만 아끼고 있습니다. 뒷담을 하는 사람들의 본질을 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말이죠. 언제든지 해명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디코 주세요.

먐미#2942 / 이거 안되면 스팀으로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확인되는대로 연락드릴게요.

PS. 너도 할말 있으면 얘기해
싸우자고 이 글쓰는거 아니니까. 난 널 아직까지 사랑하고 있어서 하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