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ñas recientes de ⩌⩊⩌ 3일 부재

네가 전사가 되고싶은가? 네가 검을 휘두르는 동안 너또한 검에 맞아 죽을것이다.
그럼 베르세르크 마냥 거대한 검으로 상대를 패죽이고싶은가? 너또한 선빵맞아 죽을것이다.
활을 쓰고싶은가? 화살이 부족해 허덕이다가 근접무기나 쓸것이다.
총을 쏘고싶은가? 눈앞에서 장전이나 쳐할것이다.
거리를 조절하며 창찌를 할것인가? 어림도없다. 창을 휘두를것이다.
마법을 발사할것인가? 네녀석은 마력이 자동으로 회복하지않는다. 더군다나 네녀석은 마력샘도 없다.
마력을 얻기위해 보라산부터 가 마나혈을 뚫고서 마나가 가득한 음식이나 쳐먹으며 마나를 채워
이게 푸드파이터인지 마법사 인지 모를 음식의 힘으로 마법의 힘인지 도구의 힘인지 모를 도구를 이용한 마법으로 싸울것이다.

재밌는데 아직 얼리 라 컨텐츠 개적음.

준비물 같이할 친구.
스매시모드 가 재밌게 나왓음.

시간버리기 좋음. 근데 아무리 해도 나아가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느림

솔직히 영상으로 봤을땐 애매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1만2천원에 샀는데 괜찮은거같다.
마법 과 물리트리 도 나뉘어져있기도 하며 무기도 현재로썬 4종류가 있기도 하고 생각없이 하기 좋다.

이 게임의 단점으로써는
이게임에 존재하는 파밍요소 -> 룬파밍 인데. 룬 파밍 도 사실은
난이도0을 클리어 하고 난후에 받는 퀘스트 로 룬제련 룬제정 하는퀘해서
보상으로 받는 야만왕 룬 4세트가 종결급이라 봐도 될정도로 성능이 되게 좋게 나온데다
특성자체도 모든피해80% 증가라는 말이 안되는 옵션이 붙어있어 마법트리 안간다면 그냥 미친딜량을 보여준다.

버서커레이지 도 '늑대의 분노' 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며, 무기는 취향차이 로 갈릴수 있으나
대검은 확실히 쓰기엔 뭔가 좀 아쉬운편을 보이고있으며. 그에비해 일본도 는 상당한 위력을 보여두고있다.

사실 이 게임은 야만왕룬세트 끼고서 늑대의분노 에 카타나 들어가지고 왼클만 딸깍해도 150레벨 까지 밀려질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며
그에비해 대검 이나 그런건 평타범위가 카타나 나 창 검보다 좋은것도 아니라 잡몹 때리다가 옆에 있는얘한테 맞기쉽상이며
강공격 마저 단일기 이기 때문에 카타나 는 물론이고 검 과 창에 비해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다.

추가로 스피드액션 느낌이지만 확실히 스피드 하긴하다, 다만 어딘가 스피드하긴 한데 나사빠진 느낌이 없지않아 든다.
신나게 왼클릭 꾹 눌러서 써는모습 보다가 겨우 한발자국 좀 멀다고 공중에다 검을 붕쯔붕쯔 휘둘러대는 모습을 보면
쾌감이 팍 식어버리며, 이걸 해결해주는것 마저 특성으로 일반공격대시거리증가 인데. 이것도 뽑아야하며.
게임 자체가 스피드액션느낌으로 만든거같은데 이걸 특성으로 먹어야한다는게 조금 아쉽다.
이 게임 회피도 사실 무적으로 피한다 가 아니라 사전에 공격 날라오기전에 사각으로 피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게임자체는 괜찮았으나, 아쉬운 무기간의 밸런스, 어딘가 2% 부족한 스피드, 난이도0을 깨자마자 쥐어주는 종결급 룬
이라는 점에서 많이 아쉬웠다고 할수있다.

그럼에도 원가 1만6천원으로 충분히 액션로그라이트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하다.

다크소울 을 생각하고 살려는거면 그만둬라, 이겜 회피 성능이 구려 공격전에 사전에 사각으로 피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게임키자마자 냄새가 나기시작했고
게임룰을 보자 어지럽기 시작했다.

스트리머 컴퍼니

리썰컴퍼니 에서는 고철을 수집하기위해 회사안으로 들어갔다면
이곳에서는 카메라 와 플래시라이트를 들고서 괴물을 촬영하기위해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에는 배터리 가 아주 짧은데.
과장없이 플래시라이트 를 한 1분에서 2분만 켜도 배터리가 거덜나며 카메라 도 1분 못가고 꺼진다.

게임자체는 괴물을 촬영하면 조회수 가 늘어나는데
이 조회수는 리썰컴퍼니 로 비유하자면 할당량으로, 리썰컴퍼니와 동일하게
3일이내로 구독자를 해당수만큼 모으면 된다.

돈은 영상을 촬영하고 시청한 조회수 비례해서 광고비로 돈을 벌을수있으며
해당 번 돈으로 플래시라이트 점액수류탄 전기충격기 등 다양한 물건부터
이모션 같은 재미요소도 가득 담겨져있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가 굉장히 짧아 영상을 오래 못찍으며 그렇기 때문에 괴물이 나올 경우 외에는 촬영을 하지않는다.
아이템으로 나중에 배터리 같은걸 추가해서 배터리를 소모해서 추가로 영상을 찍을수있거나
플래시라이트 충전을 할수있게 해주는등 하면 좋을것같으며

현재는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아 버그로 누구는 다른사람들은 보이는 몹이 보이지않아 돌연사 하거나
CD가 나오지않는등 많은 버그들이 있다. 그럼에도 친구들이랑 짧게나마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그러나 리썰컴퍼니 보다 오래하기에는 또 힘든게임으로.
카메라의 배터리 시간을 늘려주거나 하면 좀더 오래할수있으며, 맵구조를 크게 변경시키거나
소소하게 여러 미니컨텐츠를 안에 넣으면 좋을것같다.

현재로써는 내려가서 촬영한다 -> 찍어온걸로 조회수를 번다 를 무한으로 반복하는 형식이며
창작마당 및 모드맨 도 지원하지않기 때문에 리썰컴퍼니에 비해 컨텐츠의 양이 부족하여
그렇기 때문에 반복되는 플레이 가 지루해지기 쉽다.

옛날에 게임방가서 스틱으로 해봤을법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닌자거북이 같은거.

캐릭터도 4개로 각각
물건을 소환해서 냅다 던지며 겸사겸사 광역딜 하는 오루카포루카
원거리 와 광역딜 등등하며 원거리를 담당하는 시시롱 보탄
냉기를 지원하는 유키라미
그리고 아군의 체력을 담당하는 힐러 느낌의 모모스즈 네네

어느캐릭이든 해당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각각 재밌게 할수있을것이라 생각되며
게임컨트롤러 없어도 키보드 로 둘이서 할수는 있다.

게임자체는 홀로큐어 때처럼 장비 가 있으며, 상의 머리 악세 로 3가지로 나뉘며
템을 모아서 판매하고 착용한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업그레이드 등 가능하며
이모티콘을 해금해서 사용도 가능해, 골드는 업글말고도 소소하게 이모티콘 해금하는대에도 쓰인다.

맵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마린아쿠아오카코로후부미오 등등 다른 홀로맴도 중간중간 보는 재미도 있으며
홀로큐어 제작자 답게 상당한 도트퀄을 보여준다.

이런 퀄리티에 재미있는 게임인데, 3000원 도 아닌 무료로 할수있다.
아는 홀로맴 친구가 있다면 함께 즐기기 좋으며, 아쉬운점은 회차플레이를 할 명분이 부족하고
온라인을 지원하지않기에 게임컨트롤러 가 없다면 3인이상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재미는 있는데, 한판한판이 너무 오래걸리고.
트라이 를 조온나게 박아서 특전 찍어야 할만해짐

이즈리얼이 그냥 ㅈㄴ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