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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ώρες συνολικά
지금 팔 하나 잘렸다고 뒤진거냐

출발드림팀 같은 느낌의 게임으로 먼저 골인 하는게 목표인 게임 임.
난이도 꼬라지가 장난아니여서 도전욕구가 개쩔다못해 내가 엘든링에서 캐릭터를 데몬즈소울 캐릭터 수준으로 느리게 해도 말레니아 정돈 깰수있다 싶으면
이 게임도 쉽게 할수있을거임.
이런 게임류 특성상 캐릭이 스피드하고 빨라야하고 엎드리기 앉기 까지 있으면 슬라이딩도 있어야는데.

스피드하다긴 애매하고, 슬라이딩 은 없고. 엎드리기 앉기는 진짜 존나 느린데 빠르게도 못가서 답답한데
레이저는 깜빡깜빡 눈으로 보고 가기엔 너무 금세 꺼져서 타이밍을 외워서 가야함. 이러다가 뒤지면 또 처음부터 해야하거든.

이런 난이도 어렵고(O같다) 할게없고(개백수 다) 파쿠르 게임 좋아한다면(슬라이딩 없음) 한번쯤은 친구들이랑 해볼만함(절교 할수있다)
Αναρτήθηκε 27 Φεβρουαρίου.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27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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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1.6 ώρες συνολικά (4.1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버그 개많음. 멀티할때 이 점 생각하고 하셈.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많음.(접시 안주워지거나, 남의 그릇 뺏어지거나 냄비 증발 버그 등등)

케밥집(케밥 안만들고 핫도그 쿠키 케이크 스테이크 미트볼 만듬)
Αναρτήθηκε 27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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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8 ώρες συνολικά
현대사회에서 일하는 광고팀의 아주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게임.
100% 실화 기반일것으로 추측되어.
Αναρτήθηκε 24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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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ώρες συνολικά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절대 멀티는 노말로 해.
Αναρτήθηκε 21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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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ώρες συνολικά (1.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어떡게 혼자 한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한것보다 함께 24시간 아무것도 안한 도과가 더 많이 깨져있냐.
친구랑 장난삼아 켰다가 승부욕에 불이라도 붙은거냐.
Αναρτήθηκε 18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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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ώρες συνολικά (9.6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친구랑 할때 꿀팁으로 F를 눌러 아군을 넘어트릴수 있음.
Αναρτήθηκε 11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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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ώρες συνολικά (10.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씹덕 TRPG 크툴루.
의외로 고정된 스토리로 일직선 진행 일것같지만.
프롤로그를 제외한 모든 시나리오들이 멀티엔딩이며 무얼 하였고 내가 뭘 했느냐와 소유한 템에 따라
가능한 선택지 및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 늘어난다.

또한 캐릭터 도 자신이 직접 스탯분배를 하여 만들어가지고 해당캐릭터를 사용해 진행하는데.
그 캐릭터 가 진행도중 사망하였을 경우 캐릭터 가 '소멸' 한다.

한국어가 완전하지는 않아서, 아직도 창작마당의 한글패치를 이용하는게 좋다.
시나리오 도 생각보다 적지만 여러가지 엔딩과 자기가 안가본 루트 혹은 못찾아본 증거들을 찾아보는등
이런저런걸 해볼수도 있다.

자신이 중국어나 영어가 된다면 창작마당의 사람들이 만든 시나리오 나 그런걸 해보아도 나쁘지않다.
본작의 분량만 봐도 원가를 주고 사기에 아깝지않고, TRPG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아마도 업데이트 로 좀더 시나리오 가 추가될것이라고 본다.
Αναρτήθηκε 11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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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ώρες συνολικά
서버를 장악하고 유저에게 적대적이며 보스통제 와 몹 통제 경로자체를 통제하는 특정길드
정신적연령이 낮은 일부 유저들 및 게임자체가 현질을 하면 그냥 레벨업이랑 파밍해야할 요소를 그-냥 지나칠수있게해둠
그리고 캐릭터 와 펫 뽑기는 가챠인데 '조각' 모으기 임

이거 할 시간에 미드가르드 나 한판더 하셈.
Αναρτήθηκε 2 Φεβρ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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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ώρες συνολικά (0.2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혼자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넷이 더 좋음.
혼자하는것보다 네명이서 하는게 4배 더 빠르게 진행됨
Αναρτήθηκε 1 Φεβρουαρίου.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4 Μαρτ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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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ώρες συνολικά (6.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Κριτική Πρόωρης Πρόσβασης
이 제작자들이 언제 먹고튈지 모르니 조심해라

이 게임은 전작 크래프토피아 라는 게임을 개같이 유기하고 나온 게임이다.
사실 갑자기 입 꾹 닫고 잠적한다음에 포켓몬+아크 같은 게임에다가 젤다 브금
포나 모션에다가 뭐 별거 다 합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는 있다.

펠(포켓몬)을 수집하는 재미가 있으며, 우리가 한번쯤 포켓몬을 하면서.
'총이 있었다면.' '식용으로 써먹을수있나?' 같은 어둠의 닌텐도 같은 발상이 여기선 실현이 된다.
실제로 설명을 보면 푸주칼에서부터 쓰다듬기 가 '해체하기' 로 변경된다는 동심파괴적 문구로
이 게임은 사실상 어둠의 닌텐도를 노린 게임이나 다름없다.

"아니 그래서~ 이겜 총 쏠수있는거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쏠수는 있다.
근데 그 과정까지가 매-우매우매우 초반에는 총은 못얻고 탄창만 얻을정도로 매-우 길다.
대신 유사 화염방사기 와 유사 헤비머신건을 펠 로 쏴볼순있다.

시간은 ark 게임 류 답게 훅훅 잘 지나가는 편이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거잡고 파밍하고 저거 만들고 하다보니
지루할틈은 그닥없다. 대신 "내가 이렇게나 오래했어? 근데 레벨은 생각보다 별로 안올랐네." 싶을정도로
이 게임은 다 죽이는게 아니라, 포획에 경험치 가 더 높고, 포획을 하기위해 재료파밍을 해야하며, 재료파밍을 하기위해 자원을 찾고, 자원을 찾기위해 월드맵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보니 집에 자동화공장 만들어놓고도 느리고 애들은 할일 안하고 밥맥여도 딴짓하고
당장 이거 급해죽겠는데 저거하고~ 림월드 마냥 우선순위를 못정한다.

그래가지고 우리는 직접 발로 뛰면서 또 자원을 캐러 다니고 해야한다.

이 게임은 '지금' 으로썬 재미있고 멀쩡하지만.
'전작' 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녀석들이 언제 업뎃을 중단하고 튈지 모른다.
'지금' 은 버튜버 와 인플루언서 들이 하기 때문에 '아직' 업뎃을 하겠지만.
이 인기 가 식을때쯤 '전작' 처럼 버리고 튈수도 있다.

추가로 이 게임에 대해 '인플루언서' 들에게 '광고' 를 해달라할때
'포켓몬' 관련 발언은 전부 자제 시켰는지, '다수의' 인플루언서 들이 이 게임 평이나 이야기를 할때
포켓몬을 '언급' 하려다가 '말 돌리는 일'이 다수 있었다.
한두명이면 모르겠으나, 장난스럽게 말을 꺼내거나. '다수' 의 방송인들이 말을 돌리는걸로 보아
회사측에서 광고를 넣을때 '무언가' 말을 한건 일단 확실해 보인다.

이상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하다.

i'm 신뢰해요.
Αναρτήθηκε 20 Ιανουαρί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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