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

데모버전 때 처럼 프레디의 피자가게 처럼 하는 모드 뿐 이었으나.
정식으로 나오면서 모드가 두개가 되었습니다.

1.창관모드
퍼리들을 방에 넣고 손님을 집어넣으며 발정도를 최대한 줄이며
많은 손님을 접대하고 점수를 받아 높은 등급을 따내는 모드 입니다.
프레디모드 처럼 처음엔 손이 놀지만 나중가면은 이거하랴 저거하랴 손이 많이 가는 모드기도 합니다.

2.프레디 모드
프레디의 피자가게 처럼 게임을 하는 방식인데. 이 모드의 경우엔 기존 프레디 게임들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이 모드 경우엔 배터리 '는' 무한 이기 떄문에 정신력 이라는 게이지가 있습니다.
정신력 게이리 란 '이 게이지 가 줄어들수록 주변의 소리가 잘 들리지않고 이 게이지가 없을때 특수한 경우 덮쳐지기도 합니다.'
그럼 그냥 문 둘다 닫아버리면 그만 아님? 싶겠지만 그걸 불가능하게 만드는 애들의 경우도 몇몇 있습니다.

이 모드의 다른점 2번째는 사보타지 입니다. 시시각각 어디선가 기계가 망가지거나 고장나거나 하는일이 일어나는데.
그럴때마다 경비실 앞에 있는 초록등이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보라색은 대체로 죽었다 보는편이 좋음) 으로 변합니다.
사보타지의 경우엔 3가지 정도가 있는데 오래 방치할경우 정전이 되며 즉시 H씬도 없이 게임오버가 되버립니다.

결국 프레디 류 야겜 또 나왔네 싶지만서도 캐릭터들의 모델링이 상당히 뛰어나며 H씬의 퀄리티 또한 좋은편이기에 딸잡이로는 추천합니다.
갤러리 해금 방법은 프레디모드 플레이중에 가끔 바닥이나 그런곳에 테이프 같은 뭔가 떨어져있는데 그걸 줍고 클리어하면
갤러리에서 잠겨있는 씬이 해금 됩니다. 어려운 난이도 로 갈수록 자주 나타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장점은 퀄리티 좋은 H씬 과 얼마없는 고퀄리티 3D 퍼리야겜 라는것이며
단점으로는 갤러리 해금방식이 번거롭고 귀찮으며 너무 많이 반복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얼마없는 3D 애니풍의 고퀄리티 퍼리야겜이기 떄문에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으며 데모버전 과 달리 한국어를 지원하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인간실격 로봇합격

위키 안보고해도 충분히 재밌고 신기하고 장비 잘 맞춰지고 할만함.
59시간을 했는데 2장을 못넘어갔음.

이 게임 하면서 '정의의 적' 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음.

참고로 나 드로우 아니다.(변장술)

리소스 도 못받아와서 동방없는 동방화투전이면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이겜 재앙임. 솔로용패턴 멀티용패턴 있음.
멀티용패턴 나오는순간 이제 숙제겜 됨.
친구랑 하자,, 얼마나 공방에서 뭔짓했으면 김치맨 안받는다고 하는거읾,,

하드이상 부턴 보스전 들어갈때 무적기 쓰기전에 생각은 하셨나요.

고대토끼 개사기임..

리썰컴퍼니 만 하다 질려서 다른 리썰류 하고싶어지면 할만함.

리썰컴퍼니 에 모드가 기본적으로 들어간 느낌으로
아이템 파밍 이외에도 나이프로 버섯채집, 곡괭이로 광물채굴, 땅파서 뭔가 파내는등
여러방법으로 돈을 벌수있으며.

파밍하고서 경험치를 얻고 얻은 경험치로 슈트모딩을해서 체력 이나 스테미나 공격력을 올릴수있음.
(공격력은 미미해서 주로 체력 스테, 어두운 진짜 안보여서 손전등도 가끔 감)

그리고 파밍하면서 크레딧을 벌수있고, 파밍한걸 회사로 가져가 리썰처럼 팔수있음.
'그러나' 리썰컴퍼니 랑 달리 과하게 팔아도 크레딧 더 주거나 하지않음.
그러니 적정 제시량만 팔길 바람 ㅇㅇ.

상자파밍 하다보면 코드가 나오고 해당코드로 잠금레벨해제해서 좀더 높은 레벨방 갈수있음.
이 게임 특성상 몬스터에게 안맞고 무빙으로 몹 잡는게 사실 불가능 할정도로 몹이 빠름.
그래서 내가 맞딜로 잡거나 원거리무기로 잡질 않으면 잡을수가 없음.
사실 원거리무기(라이플) 구매 가 가능하면 필수로 권장됨 ㅇㅇ.

혼자하면 외로운데 멀티하면 재밌고 이점이 있음
부활기계 사용가능 = 3회 사용할수있는 부활기계(사용하기위한 모듈은 구매해야함) 를 쓸수있음.
크레딧이 별걔임. <<<이거 제일 중요함. 누구는 라이플사고 누구는 행성 가고 할수있음.
사실 멀티 권장겜임. 혼자하면 손해밖에 없음.

tip: 출발한후에 우주에서 파밍하는게 아니라 한번더 출발해서 행성내부로 진입하는거임.

이 게임에서 축소광선이 있는데 이 광선의 용도 경우 자신이나 아군에게 발사해 작게 만들거나 위장시키는게 있는데.
'죽은 무거운 몬스터' 에게 쏴서 들고 갈수있게 만들어줌.
그 몬스터 시체 가격이 상당히 나감(예시 : 미믹)
이것만 모아도 사실 파밍 필요없이 괴물만 잡고 다녀도 될정도로 돈모으기가 쉬워짐.

여기에다가 그냥 라이플 들고서 괴물사냥만 다녀줘도 돈 흥청망청 써도 남음.

재미는 있는데 정가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니고 버그도 꽤 있음. 그리고 컨텐츠가 막 많지도 않고 반복해서 할만할 정도로 재미있는건 아님.

지식이 힘이다.

네가 전사가 되고싶은가? 네가 검을 휘두르는 동안 너또한 검에 맞아 죽을것이다.
그럼 베르세르크 마냥 거대한 검으로 상대를 패죽이고싶은가? 너또한 선빵맞아 죽을것이다.
활을 쓰고싶은가? 화살이 부족해 허덕이다가 근접무기나 쓸것이다.
총을 쏘고싶은가? 눈앞에서 장전이나 쳐할것이다.
거리를 조절하며 창찌를 할것인가? 어림도없다. 창을 휘두를것이다.
마법을 발사할것인가? 네녀석은 마력이 자동으로 회복하지않는다. 더군다나 네녀석은 마력샘도 없다.
마력을 얻기위해 보라산부터 가 마나혈을 뚫고서 마나가 가득한 음식이나 쳐먹으며 마나를 채워
이게 푸드파이터인지 마법사 인지 모를 음식의 힘으로 마법의 힘인지 도구의 힘인지 모를 도구를 이용한 마법으로 싸울것이다.

재밌는데 아직 얼리 라 컨텐츠 개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