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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얘도 나의 신체 일부분이잖아
내가 낳은 아가인데
애도 못생기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슬퍼.
그래서 똥이 부서지지 않도록 양손으로 건져올렸어
못생긴 줄만 알았던 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어
나 무시하는 사회 사람들보다 나은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똥을 껴안고 펑펑 울었어
5분 후 똥은 차갑게 식어서 죽었어
나는 똥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어
옷에 묻은 똥을 닦아내고 양치하고 나왔어
마음이 찝찜해...
왜 모두 버림받는걸까....
평소 철인 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렸갔다가 밭에서 버니합 뛰었음..
백버니 뛰려하는데 다들 말리시더라...
괜찮다면서 뛰었는데.. 그게 삼촌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6스트에서 순식간에 가속도 붙어서 눈 앞에서 사라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지평선 먼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버니합 뛰지 마라
그 뒤로 버니합 안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