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Forever

// It's a Demon-themed of Lovecraft game, and although I didn't have much experience playing this genre, game is unique atmosphere spoke for itself. It's a linear gameplay in which the story progresses according to main character's lines, and if you start the game knowing about related genres such as "Cthulhu Mythos", you'll be able to focus yourself more easily.

// 악마를 주제로 한 러브크래프트 게임이며, 이런 장르의 플레이 경험이 별로 없었지만, 이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가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주인공의 대사를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선형 게임으로, '크툴루 신화' 등 관련된 장르를 알고 게임을 시작한다면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cently there was a game that I could get for free.

　I was able to jump and move around with jumping character, and there were many moments that were difficult and upsetting at times, and cool and fun at other times. There was a path, but it had a casual so I was able to go anywhere freely. And I just completed the last level. Thanks to the developers for letting us play for free.

// 최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엉뚱한 캐릭터로 이리저리 점프하고 돌아다닐 수 있었고, 어떨 땐 어렵고 화가 나면서도 어떨 땐 시원하고 재밌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길이 있지만 캐주얼한 특징이 있어 자유롭게 어디든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 마지막 레벨을 끝냈습니다. 무료로 플레이하게 해준 개발자들께 감사드립니다.

// Our mission is to complete a ritual to ward off the ghost without them all caught us. Each map has a different way of playing, it takes some time to get used to it. Up to 4 people can play, and we have ability to talk non-stop for 2 hours while playing together. It was scary and fun.

// 저희의 임무는 귀신에게 모두 잡히지 않고 귀신을 물리치기 위한 의식을 완료해야 합니다. 맵마다 플레이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다함께 하면서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무섭고 재미있었습니다.

// I figured out how to farming barrels in 5 hours
I learned how to change languages in 20 hours
I'll play 100 hours or more and get regret playing this game for so long.

// 5시간 만에 드럼통을 파밍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20시간 만에 언어(영어→한국어) 바꾸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100시간 또는 이상을 플레이하고 이 게임을 너무 오래한 것에 대해 후회할 겁니다.

Edit: Thank you friend, for gift this game to me. I really enjoy it 🙏

* It is common for unexpected situations to happen in everyday life. But what's happening here is something different. Even though it's a free game, I was able to feel these advantages more when played the game multiple times, such as an excellent story plot, meaningful development, and detailed description.

*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건 꽤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무언가 다릅니다. 무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스토리 플롯, 의미심장한 전개, 세심한 묘사 등 게임을 다회차 플레이할 때 이런 장점들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 Good to check this guide if you need help to hints and achievements:
// 게임 힌트나 도전과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가이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steamproxy.net/sharedfiles/filedetails/?id=2718135127

* Even if you've never played bicycle sports, you can easily enjoy it, and feel thrilled and cool. It's okay to skip the game tutorial. There are various actions, so if you want to enjoy the game more, learn the key bindings. Enjoy various cycling courses with other people and learn various cycling skills.

* 자전거 스포츠를 즐겨본 적 없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스릴 있고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처음 튜토리얼은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액션이 있기 때문에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키 조작을 익혀보세요.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즐겨보고 다양한 자전거 스킬을 익혀보세요.

* It's a casual game that can be enjoyed simply. The girl's journey to the desired destination begins by helping people living in different regions. It can be boring for those who want to complete the game, but it's fun for those who play it short.

*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입니다.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소녀가 원하는 목적지로 향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지만, 짧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 This is a classic horror game that is good for short play. There's a lot more to looking around and research than I think, which can take some time. It felt me mysterious after seeing the ending.

* 짧게 즐기기 좋은 클래식 공포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둘러보면서 조사해야 할 것들이 많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엔딩을 보고 난 후 찝찝한 느낌이 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The new 'We were here' game is out. This game doesn't require you to go through several chapters in order, so you can choose freely. And it was still an ingenious, mysterious puzzle. But it felt unfair to me. Generally, it has a hard difficulty level, so even if I refer to the guide, it took a long time to proceed, and the potion making puzzle in Chapter 5 was worst. Compared to previous game, level of completion was excellent, but difficulty was not balanced.

* 새로운 We were here 게임이 나왔습니다. 이번 게임은 여러 개의 챕터를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독창적이고, 신비한 퍼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불공평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가이드를 참고하더라도 플레이 시간이 오래 걸렸고, 챕터 5의 포션 만들기 퍼즐은 최악이었습니다. 전작 게임에 비해 완성도는 훌륭하더라도 난이도의 밸런스 조절은 하지 못했습니다.

* This game that vividly depicts the post-apocalyptic atmosphere. After a outbreak of war, people who lived underground due to the aftermath of the war describe the journey to find a new land. Communism that controls people, mutations caused by radiation, pirates living in the forest, and various regions and processes are detailed. Especially about game's details, it's perfect to the point of being a work of art.

*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한 게임입니다.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전쟁 후유증으로 인해 지하에서 살던 사람들이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한 여정이 묘사됩니다. 사람들을 통제하는 공산주의, 방사능으로 생겨난 돌연변이, 숲에서 사는 해적들 등 다양한 지역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과정들이 자세히 담겼습니다. 특히 게임의 디테일에 관해서는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