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interested in cute character concept called "Nyaruru" from the previous game, so I tried next one, which was released a fighting game. I liked graphics, character design, and structure because they were detailed and puzzle-like, but uncomfortable controls and some boss battles or sections where difficulty suddenly increased made me lose interest in game. It's more efficient to invest time in the previous Maker game than challenge this game.

▪ 전작부터 '냐루루' 라는 귀여운 캐릭터 컨셉에 관심이 생겨, 이번에 격투 게임으로 나온 후속작도 해봤습니다. 게임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맵 구성 등이 정교하고 퍼즐처럼 이루어져 있어 좋았습니다만, 전투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조작감과 갑자기 난이도가 오르는 일부 보스전이나 구간들이 게임에 흥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전작의 쯔꾸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 I interested in cute character concept called "Nyaruru" from the previous game, so I tried next one, which was released a fighting game. I liked graphics, character design, and structure because they were detailed and puzzle-like, but uncomfortable controls and some boss battles or sections where difficulty suddenly increased made me lose interest in game. It's more efficient to invest time in the previous Maker game than challenge this game. ▪ 전작부터 '냐루루' 라는 귀여운 캐릭터 컨셉에 관심이 생겨, 이번에 격투 게임으로 나온 후속작도 해봤습니다. 게임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맵 구성 등이 정교하고 퍼즐처럼 이루어져 있어 좋았습니다만, 전투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조작감과 갑자기 난이도가 오르는 일부 보스전이나 구간들이 게임에 흥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전작의 쯔꾸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