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님, 작년을 돌아보니까 여럿이서 게임 했던 일이 참 재밌었던 일 중 하나더라구요. 리스님 덕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엘든링 할 때도 성배병 다 떨어졌는데 거인이 앞에 버티고 있어가지고 마음이 꺾였는데 말걸어 주셔서 용기내서 무찔렀던 감동실화도 있었지요. 든든한 국밥같은 분이야ㅋㅋ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SP님, 흰소띠의 해가 왔어요. 올해는 소의 늠름함과 여유로움이 넘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요즘 테라리라을 다시 시작했는데 예전에 제가 플랜테라에서 고생하고 있을때 딱 나타나셔서 가볍게 처치하고 가시던 멋짐이 떠오르네요. 그것이 바로 소의 늠름함이랄까...앗 제가 너무 엮고 있나요. 아무튼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누르고 사라지는 쿨한 좋아요 요정님 ㅋㅋ 좋아요를 바라고 스샷을 올리는 건 아니지만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고마워용!

메리 크리스마스~^^

곧 크리스마스네욥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말 즐거운 신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