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카키
Seoul, Seoul-t'ukpyolsi,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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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6 Oct, 2024 @ 2:25am 
저희 길아가들..밥줘서 정말 고마워요.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정을 주면 은혜를 갑고.
해를 가학수록 부메랑이..되어 돌아오죠...
크앙 25 Sep, 2024 @ 12:25am 
초인싸
크앙 17 Sep, 2024 @ 1:29am 
지난주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공부하던도중 한 여학생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더군요
무슨일이지? 하고 보던도중 어떤 40대 배불뚝이 아저씨가 여학생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잇던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놀라서 황급히 그 도서관을 나와서 안마방을 방문해서 안정을 취했습니다..
별일이 다 있더군요
크앙 17 Sep, 2024 @ 12:51am 
롤 하지 마라.
이리는 롤처럼 자극적인 욕망과 판타지밖에 없는 자기 만족 행위가 아니다.

이리는 넘실거리는 여름 바다에서 어린 너와 너의 연인이
살 냄새와 모래 냄새와 바닷바람 소금내가 섞여 비릿한 피부를 맞대며
석양으로 물드는 머리카락에 얼굴을 파묻고 하는 그런 것이다.

창백한 방에 틀어박혀 삼각김밥이 컵라면에 불량식품을 먹고
갤질이나 하다 심심하면 이리를 켜서 딸딸이 치며
텅 빈 네 삶의 공간에서 네 욕망과 네 슬픔과 네 공허를 허비하지 말아라.

컴퓨터를 끄고 집 밖으로 나가라.
사랑해라.
이리도 해라.
전등 어스름한 골목길에서 잊혀진 네 순수를 위해 울어라.

난 아비게일 바니걸 스킨으로 딸딸이를 치고 널브러진 내 영혼이 가여워 이 글을 쓴다.
ニャンパン 31 Dec, 2023 @ 7:32pm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해피뉴이어!! ☆
밀크님 24년에도 잘지내봐요!
ニャンパン 24 Dec, 2023 @ 8:59am 
밀크님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