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
FO'SHIZZLE 27 Apr @ 3:12am 
사다코
저 초등학교때.

학교가던길 갑자기 고등학교되는 형이오면서.

"야 돈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폴딩나이프.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휘둘러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
어떠한 초딩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宝贝胡图图 18 Feb @ 1:45pm 
👌🤏👌🤏👌🤏👌🤏👌🤏👌🤏👌🤏👌🤏👌🤏👌🤏
잼 잼 16 Feb @ 5:19am 
넘무 보고싶엇짜남.. ☆
Fox 22 Jan @ 3:39am 
. /)_/)
( ̳• ·̫ • ̳)
/>ꕥ<\
eu 6 Jan @ 5:30am 
벨겅듀 ,,,,나 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5년 나랑 뎁아데 배그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