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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30 дек. 2017 в 21:58
Обновени: 30 дек. 2017 в 22:46

작년 2016년부터 게임이 출시하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2017년 12월 달에 정식버전으로 출시되자마자 바로 산 사람으로서 그 평가는
공포게임인데 풀라는 집의 비밀은 안풀고 창문 , 유리창 뿌시면서 집 다 부시고 벨튀하는 본격적인 아저씨 약올리기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잡으려고 달려오는데 쓰레기통 면상에 던져서 아저씨 기절시키고 튀는 인성질을 할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아저씨 달려올때 나오는 소리랑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나름 공포감 있음
레알 개꿀잼임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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