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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ita käännösongelmasta
이번에는 또 어떤 벌레를 만날까
이번에는 또 어떤 핵쟁이를 만날까
솔랭이라는 정글에서 오직 믿을게 나 자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새벽 솔랭의 묘미를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카서"이다
정말 긴박한 순간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기대는 순간 재미는 크게 반감된다.
수 많은 강자, 벌레와 비겁한 핵쟁이들을 거치며
절박한 14-14 오직 믿을건 나 자신뿐일 때 쟁취한 승리, 혹은 치욕스러운 패배의 쾌감을 아는 자,
오직 나를 믿고 외로움을 짊어진 새벽의 "cser"만이 진정한 "cser"이다.
비겁하고 졸렬한 "파티"에게 묻는다.
"너는 너 자신을 믿을 수 있는가?"
내가 찐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니프사를 한 사람이 10만명
이라고 가정하자 100%라는 확률은 무조건 반드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10만명이 전부 찐따가 아니어야 겠죠
그러나 1명이라도 찐따가 아니면 이 논리는 바로 거짓이 됩니다
확률이 99% 일지라도 10만명 중에서 99만명이 나올수도 있고 한명도 안나올수도 있고
전부 나올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0%나 100%제외)
결론: 애니프사를 단다고 해서 100% 찐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