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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에게 스파이를 가르쳐주시면서, 또 게임에 열중하시며 자신의 할일을 꿋꿋이 하시던게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에스티님 에스티님 되뇌었지만, 잊고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전 그룹 목록을 보며 이 그룹을 발견하게되었고.
절대 잊지 말라시던 에스티님의 약속에 반하게되어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분들은 이게 뭐하는 짓일지 비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굉장히 즐거웠던 분이셨고, 또 재밌게해주시던 분이었습니다.
현재 에스티님의 마지막 접속일을 보니 약 440일 전이군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재대하셔서 편안한 생활 가지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었구요, 재대하시고 나서도 고마운마음 가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자들 만나면 군대 얘기하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