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손절을 하고 차단을 하고 욕을 하고 나건거든 뭐든간에 저랑 연을 끊고 나갈 때 한 말을 처 지키고 가세요 제발 인간님들아 ㅈ나 빡치니가 씨발

왜 연삭을 하면서 더이상 나때문에 사람을 못믿겠다, 나를 만나서 사람을 의심하는 병이 걸렸다, 넷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다 두렵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처 나랑 연을 끊자마자 다른곳에서도 저한테 했던 모습이 보이는거죠??? 혹시 이중인격자 인가요????

여기다가 너희들이 내가 박제를 하고 이런 내용을 적는 이유를 알려주도록 하지



1. 콜리님이랑 손절하고 넷상 접을꺼임 앞으로 게임도 안하고 현생 살아갈꺼임

넷상을 접는다고 했으면 그냥 넷상 접고 모쏠아다인 현생으로 꺼져주세요 제발요
왜 넷상을 접고 더이상 넷상 활동 안한다시는 분들이 도데체 저를 차단 하고 부계정을 파거나 아니면 신분 세탁을 하고 자연스럽게 다시 활동하고 방송하고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게임만 하는 거면 이해를 못하겠는데 넷상에서 잘 놀고 처 다니는걸 보면 넷상을 접고 현생을 산다는 새끼들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진심 아니면 내가 이때까지 넷상을 접고 현생을 산다는 뜻을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2. 왜 지 잘못은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저랑 손절한 사람들 카톡이든 디스코드 스카이프든 전부다 확인하고 오세요^^ 제에바알 제가 지랄 한 사람들중 70퍼 이상은 다 지들이 먼저 지랄하고 그 지랄은 "우리 사이에" "장난이지" 이딴 개소리로 잘못 인정 안한 새끼들이고 나머지 30퍼중 25퍼는 지 잘못은 인정하는데 그냥 내가 ㅈ같다고 지랄하면서 사라진 새끼들이고 나머지 5퍼는 서로 잘못입니다.

제발 잘못을 따지면서 싸우고 싶으면 먼저 누가 잘못했는지 생각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