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로그의 또 다른 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슈팅 게임은 스토리가 없고 아케이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아케이드에서는 게임 스토리에 집중할 시간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마지막에 스틸 이미지와 약간의 텍스트가 나오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늘날에는 다행히도 게임을 끝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 없이 집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를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좋은 점인가요, 나쁜 점인가요? 플레이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세계에 대한 소개와 약간의 스토리를 통해 게임에 참여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라이징 선]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가상의 배경인 1947년 무렵을 배경으로 합니다. 실제 사건을 가져와서 이야기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아이디어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알버트 헤슬러의 계획을 막기 위해 발키리아스 편대에 합류하기 전과 후의 네 명의 파일럿의 입장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여정에서 여러분은 헤슬러의 모든 지휘관들과 대면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진실과 그의 진정한 동기를 알게 됩니다.

요약:

전직 사령관 알버트 헤슬러가 전직 전투원들을 모아 용병 부대 "스컬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유엔은 SDU(특수방어부대)를 통해 스컬과 싸우기 위해 발키리를 창설합니다.

발키리는 안나 보딘이 지휘하는 정예 파일럿 편대입니다. 프랑스 파일럿입니다.

캐릭터

대부분의 캐릭터는 실제 인물, 배우, 친구 등을 참고했지만, 미학적으로도 그들의 행동 방식과 성격을 반영하여 플레이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발키리아 편대[/h3]
발키리는 오딘을 섬기는 신성한 존재였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전투에서 쓰러진 전사자 중 가장 영웅적인 자를 골라 발할라로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캐릭터들을 통해 그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해골 소대

헤슬러와 그의 지휘관들.
각 지휘관들은 육군, 공중, 해상, 육상, 무기 개발 등 각기 다른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발키리아 소대와 연결되어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들 사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작은 소개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게임 플레이와 게임 시스템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파일럿 여러분!

팀MoebiusOne

"개발 로그"의 첫 번째 포스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시일(2월)이 가까워짐에 따라 게임의 몇 가지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임에는 아케이드]와 히스토리]의 두 가지 주요 모드가 있습니다.
두 모드 모두 솔로 또는 협동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역사 모드

스토리 소개

네 가지 입문 레벨이 있습니다. 각 레벨은 각 캐릭터에 대한 기본 틀을 제공하고 발키리의 일원이 되기 전에 그들의 과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레벨에서는 기존의 슈팅 게임과는 다른 두 가지 게임 모드, 즉 "공격"과 "공중전"이 소개됩니다.

발키리아 스토리

인트로 레벨 이후에는 발키리아 스토리가 시작되며, 7개의 레벨에서 새로운 전투기와 비행기의 위장 패턴을 업그레이드하고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무기를 구매하고 게임 내 진행을 촉진하기 위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비행기를 잠금 해제하고 최대치로 올리면 아케이드 모드에서 비행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케이드 모드

아케이드 모드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죽지 않고 점수를 획득하여 순위표에서 1위를 차지하세요.
실력에 따라 점수와 순위표에 영향을 미치는 무제한 연속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다음 "개발 로그"에서는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파일럿 여러분!"

MoebiusOne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