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鑑賞家：INSTALLING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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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경험으로 엔딩 본 게임들에 대한 2-3줄의 한국어 단평. 도전과제는 다루지 않으며, 추천에 관대한 편입니다.

近期評論

特惠

-75%

HK$ 75.00

HK$ 18.75

推薦 1 月 31 日

「여러 의미로 인디게임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명작 RPG. 스포일러를 가능한 한 피하시고, 1회차는 공략 없이 그냥 마음내키는 대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推薦 4 月 2 日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캐릭터들의 비교적 초기 모습이 그려지는 아캄 어사일럼의 프리퀄.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아캄 시티와 별다를 바 없지만(단점이 아닌데?) 역시 배트맨은 배트맨. 눈내리는 고담시를 활공하는 맛, 멋진 컷신과 보스전 전개는 몰입도가 높습니다.」

-75%

HK$ 145.00

HK$ 36.25

推薦 5 月 28 日

「외계인에게서 인류를 지킬 최고의 무기는 세이브로드 신공입니다. 고전 명작 SF 전략 게임의 멋진 재탄생.」

-76%

HK$ 129.00

HK$ 30.96

推薦 1 月 24 日

「프랜차이즈 중 이질적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시점과 조작, 짧은 볼륨 등 전반적으로 퇴보에 가깝지만, 편의성이나 그래픽 면에서 할 만하긴 합니다.」

-90%

HK$ 260.00

HK$ 26.00

推薦 1 月 31 日

「이름만 레고 배트맨인 DC 히어로즈. 저스티스 리그와 빛의 일곱 군단이 주역입니다. 캐릭터들 개성이 잘 살아 있고 수집요소도 충분해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70%

HK$ 95.00

HK$ 28.50

推薦 5 月 28 日

「본격적으로 오픈월드화한 아캄 시리즈 두번째 작품. 스케일, 도구, 격투, 빌런,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발전하고 풍부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배트맨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35%

HK$ 59.00

HK$ 38.35

推薦 1 月 27 日

「시끌벅적한 일상이 점점 공포로 점철되는 비주얼 노벨 시리즈 5장. 와타나가시편에 대응하는 첫 해답편으로, 글만으로 전율하게 만드는 문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75%

HK$ 20.00

HK$ 5.00

推薦 1 月 31 日

「음악이 좋은 1인칭 힐링 파쿠르 퍼즐 플랫포머. 짧고 단순하지만 뭔가 편안합니다.」

-75%

HK$ 119.00

HK$ 29.75

推薦 4 月 2 日

「모탈컴뱃 시스템의 DC캐릭터 대전격투게임. 화면 꽉차게 필살기 날리는 맛이 좋습니다. DC 팬이라면 스토리모드 재밌게 하실 수 있을 듯.」

-50%

HK$ 7.00

HK$ 3.50

推薦 4 月 2 日

「100개의 초상화를 맞추는 캐주얼한 타일 교체형 퍼즐. 그림은 퀄리티가 꽤 괜찮고 BGM도 다양합니다.」

-70%

HK$ 95.00

HK$ 28.50

推薦 1 月 31 日

「짧지만 깊이있는 스토리의 1인 개발 인디 어드벤처. 엔딩이 나름 묵직한 단편영화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캐주얼한 편이며 고어 요소가 좀 있습니다.」

-88%

HK$ 58.00

HK$ 6.96

推薦 1 月 24 日

「악명높았던 반사회적 아이소메트릭 슈터의 리메이크작. 잘 만든 리메이크로 재미는 있지만 내용은 추천하지 못할... 하지만 게임과 현실은 별개(일 테)니 추천입니다.」

-50%

HK$ 59.00

HK$ 29.50

推薦 1 月 27 日

「시끌벅적한 일상이 점점 공포로 점철되는 비주얼 노벨 시리즈 3장. 전편들과 또다른 전개 양상을 보여줍니다. 사토코의 XX를 야산에서 XXXX로 XX XX는 장면의 심리묘사가 일품.」

-50%

HK$ 59.00

HK$ 29.50

推薦 1 月 27 日

「시끌벅적한 일상이 점점 공포로 점철되는 비주얼 노벨 시리즈 2장. 전편과 다른 새로운 전개와 떡밥들이 묘사됩니다. 전화통화 장면은 역시 게임판의 묘사가 제일 좋네요.」

-35%

HK$ 45.00

HK$ 29.25

推薦 5 月 28 日

「잠입과 수사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아캄 시리즈의 막을 연 작품. 물론 전투도 직관적이고 호쾌하며, 이후 여러 게임에서 따라하게 됩니다. 후속작들에 비해 도구를 활용한 길찾기 위주고 스케일이 조금 작은 편이지만, 프랜차이즈는 이 작품부터 순서대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