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팔월드>는 몰입감도 뛰어나고 몬스터를 수집하는 맛도 확실한 오픈월드 기지 건설 생존 게임입니다.

덱 빌딩 로그라이크 <알리나 오브 더 아레나>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유사한 진행에 턴제 전략 요소를 섞어 넣은 무난한 게임입니다.

덱 빌딩 로그라이크 <집주인이 너무해>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별로이나 독특한 게임플레이 방식 덕분에 킬링타임하기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해주세요.

JRPG 게임 <페르소나 4 골든>은 그래픽이 정말 아쉬웠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10덕 요소에 대한 항마력이 있으시다면 꼭 플레이해 보시기를 추천하는 명작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해주세요.

식당 경영 타이쿤 <쿡, 서브, 딜리셔스>는 시각적으로 어필이 되는 게임은 아닐지라도, 굉장한 몰입감과 흡입력을 바탕으로 밀려오는 주문을 빨리빨리 쳐 내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 은근 어릴 때 하던 플래시게임 추억이 돋기도 하네요.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하세요.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에서 낸 <데이브 더 다이버>는 방대한 볼륨과 수려한 도트 그래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제가 플레이해 본 한국 개발 스팀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TOP 5 안에 꼽습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해주세요.

<인투 더 브리치>는 빈틈없는 게임플레이와 고퀄리티 사운드트랙이 만나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하세요.

<건포인트>는 2D 플랫포머 잠입 퍼즐 게임입니다. 인디게임스러운 기발한 아이디어가 게임 이곳저곳에서 돋보이고, 획일화된 플레이스타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유저의 입맛에 따라 같은 게임도 저마다 다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하세요.

로그라이트 게임 <문라이터>는 자주 볼 수 없는 "상점 경영"이라는 소재를 내세운 게임인데요, 참신하지만 개인적으로 마냥 극찬하기엔 어려운 게임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하세요.

<뱀파이어 서바이버스 (VAMPIRE SURVIVORS)>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픽셀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상세 리뷰를 보시려면 "전체 평가 읽기"를 클릭하세요.